사야, 임신 8개월인데 너무 작은 D라인..수영복 입어도 티 안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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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과 아내 히라이 사야가 늦은 신혼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8일 사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신혼여행&태교여행 in Hawaii 새복이도 잘 구경하고 왔다. 심 씨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형탁과 아내 히라이 사야가 하와이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임신 8개월임에도 크지 않은 사야의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심형탁과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는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사야는 오는 2025년 1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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