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픽] 프로토 66회차 J리그 + K리그 + 노르웨이 리그 + 컨퍼런스리그 결승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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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픽] 프로토 66회차 J리그 + K리그 + 노르웨이 리그 + 컨퍼런스리그 결승 분석
No 47. 요코하마 F. 마리노스 vs 가시와 레이솔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3-3.45-2.65 일 때 2승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4경기 연속 정배 무패 중.
24년 기준 2차례 나온 배당이고 1승 1무를 기록했다. 정배 근소 강세
해외 배당 흐름 - 가시와 레이솔 승 강세
결장 가능성
요코하마 F. 마리노스 - 두두(CB) 이노우에 켄타(RM)
가시와 레이솔 - 마이에 히데타카(CF) 타카미네 토모키(DM) 마츠모토 켄타(GK)
베팅 전략
해외 베터들의 선택이 가시와 레이솔 쪽으로 집중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서 볼 필요가 있다. 그만큼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현재 팀 상황(분위기&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다. 더구나 가시와 레이솔과 같이 선수비 마인드를 가진 팀과 경기를 할 때 고전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역배 강세를 전제로 깔고 베팅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 핸디캡이 1순위가 되어야 하는 이유다.
다만 가시와 레이솔은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원정에서 줄곧 고전 중이라는 점, 가시와 레이솔은 낮은 득점 기대값 때문에 승률 자체는 여전히 낮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역배를 노리는 선택은 피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1
-1.0핸패 > 언더 > 가시와 레이솔 승
No 50. 인천 유나이티드 vs 울산 현대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80-3.20-2.14 일 때 1승 3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3년 10월 4일 반포레 고후 vs 부리람 경기에서 나왔고 1-0을 기록했다.
K리그1 기준 1차례 나온 배당이고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인천 유나이티드 승 강세
결장 가능성
인천 - 김민석, 김현서, 이명주, 김연수
울산 - 장시영, 설영우, 심상민, 김지현
베팅 전략
인천은 최근 4경기 연속 울산에게 패하지 않는 등 울산을 상대로 의외의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수비 이후 역습 1~2차례로 득점하는 패턴이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 게다가 이번 경기를 앞두고 제르소까지 복귀를 앞두고 있다는 점과 이번 시즌 내내 울산은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의 결과도 좋지 않다는 점도 체크해야 할 변수다. 해외 베터들의 선택이 인천 승리 쪽으로 몰리는 이유일 수도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에 만족하는 것이 좋다.
다만 울산이 선수단 조합 및 전술 변화를 통해 최적의 플랜A를 찾고 있는 과정이고 직전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점, 특히 공격의 에이스를 찾았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울산 승리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2
오버 > 울산 승 > +1.0핸무
No 53. 대전 하나시티즌 vs 제주 유나이티드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4-3.20-2.80 일 때 7승 4무 5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6경기 연속 무패 중.
24년 기준 1차례 나온 배당이고 1무를 기록했다.
K리그1 기준 1차례 나온 배당이고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대전 하나시티즌 승 강세
결장 가능성
대전 - 강윤성, 구텍, 김준범, 이현식, 신상은, 안톤
제주 - 구자철, 임채민, 제갈재민, 김주공, 최영준, 김건웅, 진성욱, 조나탄, 이주용
베팅 전략
해외 베터들의 선택은 일단 대전 쪽으로 몰리고 있다. 이번 시즌 대전의 기복 및 최근 연패 과정보다는 제주의 원정 경기력이 좋지 않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긴 연패를 잘 허용하지 않는 팀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할 부분.
다만 대전은 주력 수비수의 이탈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감독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또한 최근 홈 2경기 연속 무득점 경기를 하는 등 공격에서도 기대치만큼의 경기력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대전의 승리를 기대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모험 수를 두고자 한다면 무승부, 확률을 높이고자 한다면 언더 or 핸디캡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패
No 56. 수원FC vs 대구FC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2-3.25-2.80 일 때 4승 2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4년 기준 1차례 나온 배당이고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했다.
수원FC는 22년 7월 16일 강원과의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2-4로 패한 바 있다.
해외 배당 흐름 - 수원FC 승 강세
결장 가능성
수원FC - 트린다지, 이광혁, 이준석, 지동원, 아르한, 이승우
대구 - 바셀루스, 요시노
베팅 전략
수원FC는 주요 선수들의 컨디션 문제가 변수로 볼 수 있는 가운데, 한 골 승부에서 지나치게 모 아니면 성향이 강하다. 게다가 최근 들어 선취점을 내주는 빈도가 늘고 있다는 점 역시 불안요소. 그만큼 끌려가는 경기가 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그 외에 대구의 최근 경기당 득점력 상승 요인이 뚜렷하다는 점까지 고려했다면 과감하게 역배를 노려볼 만하다.
다만 프로토 배당 기록을 보면 배당 대비 정배 근소 강세 정도로 볼 수 있다. 수원FC는 연패를 잘 허용하지 않는 가운데 홈 경기에서는 비교적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해외 베터 역시 이 부분을 주목한 것일 수 있다. 역배를 노리는 것이 부담된다면 대구FC의 최근 특징(높은 확률의 득점&실점)에 초점을 맞춰서 오버 픽을 대안으로 노리는 선택도 고려할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2
-1.0핸패 > 대구FC 승 > 오버
No 59. 강원FC vs 전북 현대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5-3.25-2.60 일 때 4승 3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4년 기준 3차례 나온 배당이고 1승 2무를 기록했다. 정배 근소 강세
K리그1 기준 2차례 나온 배당이고 1승 1무를 기록했다. 강원FC는 23년 10월 1일 대전과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무를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강원FC 승 강세
결장 가능성
강원 - 웰링턴, 가브리엘, 갈레고, 유타
전북 - 권창훈, 홍정호, 비니시우스, 에르난데스, 박진섭, 안현범, 송민규
베팅 전략
사실상 2-1 or 1-1 중 하나를 노린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만약 최근 강원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고, 특히 울산과 대구 등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팀 or 최상위권 팀을 상대로도 경기를 주도하면서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강원의 승리 or 핸무 픽으로만 모험 수를 두는 선택을 추천한다.
다만 최근 강원은 빡빡한 일정을 병행할 수 있을 정도의 선수단 뎁스가 아니라는 점 그리고 전북은 새롭게 감독을 선임했고 정식 감독 부재에도 불구하고 나름 수비적으로는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등을 모두 고려했다면 핸무 픽과 무승부 픽을 함께 보는 베팅 전략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1-0
-1.0핸무(with 무승부) > 강원FC 승 > 언더
No 71. 보되 글림트 vs 산네피오르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19-5.70-8.30 일 때 1승 0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4년 4월 24일 알힐랄 vs 알아인 경기에서 나왔고 2-1을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무승부 가능성
결장 가능성
보되 글림트 - 스케이데(CM) 바시(LWB) 비외르칸(LB) 펫(CM) 에스페요르(ST) 쇨리(RW) 베티(DM)룬드(GK)
산네피오르 - 로프테스네스-뷰네(RB) 멜시오르(CM) 티벨(ST) 아민(CM)
베팅 전략
두 팀의 맞대결 전적과 더불어 최근 산네피오르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우선 순위로 고려해야 할 경기다. 특히 산네피오르의 경우 최근 들어 오픈 플레이 외 상황에서의 실점이 늘면서 멀티 실점 빈도가 크게 늘었다. 더구나 보되 글림트의 홈 강세를 고려했을 때 홈 팀 승리를 기본 전제로 깔고 2점차 승리까지는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
다만 보되 글림트의 경우 최근 부상 및 결장 변수가 늘고 있다는 점, 직전 경기에서 드러났듯이 주력 선수들의 부상 공백이 커진 왼쪽 측면에서 약점을 노출하고 있다는 점을 변수라고 봤다면 오버 픽을 대안으로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3-1
보되 글림트 승 > -1.0핸승 > -2.5핸패 > 오버
No 75. 브란 vs 크리스티안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14-6.30-10.00 일 때 1승 0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4년 3월 31일 토트넘 vs 루튼 타운 경기에서 나왔고 2-1을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브란 승 강세
결장 가능성
브란 - 와스버그(CM) 토르스빅(LB) 산데(RW)
크리스티안순 - 올센(CB) 윌리암센(CB)
베팅 전략
표본은 적지만 정배 강세 배당이라는 점과 최근 두 팀의 홈&어웨이 경기에서의 성적 차이를 주목해야 한다. 특히 크리스티안순의 경우 원정 경기에서 반복되는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고, 이 때문에 승점을 계속 잃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브란 승리를 추천한다. 또한 실점 이후 상황에서 연속 실점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유독 원정 경기에서 잦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최소 2점차 이상 승부도 노려볼 만하다.
단, 원정 경기에서 득점 기대값이 높지 않은 팀이라는 점, 브란은 홈 경기에서 다득점보다는 실점을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인 운영을 선호한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3.5언더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2-0
브란 승 > -1.0핸승 > 3.5언더 > -2.5핸패
No 79. 트롬소 vs 프레드릭스타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4-3.20-2.65 일 때 2승 3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3연속 정배 무승
24년 기준 1차례 나온 배당이고 1무를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프레드릭스타 승 강세
결장 가능성
트롬소 - 옵살(CM)
프레드릭스타 - 트라오레(CF) 키예르(AM) 몰데(LM)
베팅 전략
프레드릭스타는 이번 시즌 역습과 반격 운영으로 원정 경기에서 매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수비 조직력이 매우 좋기 때문에 직전 경기처럼 퇴장 변수가 나오더라도 실점을 통제하는 능력이 매우 좋은 편. 해외 베터들의 선택대로 역배를 충분히 노려볼 만한 이유다.
다만 프로토 배당 기록을 보면 배당 대비 정배 근소 강세 배당이다. 트롬소는 최근 홈 경기 기준 연승 중이라는 점과 프레드릭스타 쪽에 결장 변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일 수 있다. 이런 요소 때문에 역배를 노리는 것이 부담된다면 핸디캡에 만족하거나 오버 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2
-1.0핸패 > 프레드릭스타 승 > 오버
No 91. 올림피아코스 vs 피오렌티나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75-3.05-2.25 일 때 2승 4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3년 2월 12일 발렌시아 vs 빌바오 경기에서 나왔고 1-2를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올림피아코스 승 강세
결장 가능성
올림피아코스 - 파디가(LW) 레이드너(LM) 비앙코네(CB)
피오렌티나 - 소틸(LW)
베팅 전략
프로토 배당 기록을 보면 배당 대비 무승부가 많이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올림피아코스는 후반기 페이스가 매우 좋은 팀이며 열세 평가를 받았을 때에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는 점, 특히 공격력이 기대 이상으로 좋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이변 가능성도 높게 봐야 한다. 핸디캡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볼 만한 경기이기도 하다.
단, 피오렌티나 역시 단기전에서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유럽 대항전에서 무패 흐름을 이어가는 등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무승부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선택이 가장 합리적이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1.0핸승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