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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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아빠가 여자랑 돈 문제로
엄마와 따로 떨어져서 지내다가
아빠가 정신 차리고? 사업을 시작 한다고 잠시 집에서 지낼때 이야기 입니다.
중학교2학년 8월달에 처음 아빠랑 같이 지내게 됬습니다.
유치원 때 떨어져 지냈다고 했는데 언재 떨어진지 기억이 안남니다.
엄마는 저혼자 키우시느라 새벽에 출근하셔서 저녁 늦게 퇴근하시고 집에 오시고
아빠는 사업알아보신다고 밖에도 계시지만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아빠와의 스킨쉽은 엄마가 없을때 , 포옹 뽀뽀정도는 엄마있을때)
딸과 아빠의 스킨십이 다른집안은 어떻식인지 어디까지가 옳고 그른건지
그때는 잘몰랐습니다. 그냥 아빠랑 같이 살게되어서 그냥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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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투룸 거실겸 큰공간은 엄마 작은 방은 제가 살고있다 아빠가오시면서
아빠짐은 제방 아빠랑 엄마랑 거실에서 같이 주무시게 됬는데 .
아빠의 집이 3남매로 고모2 아빠1 해서 아빠가 어렸을때 고등학교때까지 고모들이랑
같이 목욕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좋게말하면 개방적 않좋게 말하면 콩가루
아빠도 그런 시절을 보내서인지 스킨쉽에 대한 그런 고정관념은 보통사람들과 달랐고
저도 아빠의 그런시절을 알고 오랜만에 같이 살게되서 작은? 스킨쉽은 그냥 부녀지간의 사이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여자 둘이 지낸시간이 길다보니 집에서의 옷차림이 시원시원 했습니다. 팬티 한장 혹은 얇은 원피스
원피스는 집에서 입다보니 늘어날때로 늘어나 좀 과장해서 좀만 숙이면 꼭지가 나올정도?
가끔 주말에 아빠랑 같이 샤워도 하고 했는데 위에 글쓴것처엄 아빠는 고등학교대까지 고모들과 씻었으니까
딸과 같이 목욕하는거는 그땐 이상하지 않았어요 .
12월 25일 아빠와 첫 크리스마스 보낼때 엄마는 그때도 못쉬고 일을 나가시고
아빠랑 단둘이 크리스마스 보내는데. 아빠가 원피스 안으로 손을 넣고 제 꼭지를 만지시길래
그냥 그런 스킨십이다 생각하고 가만히 있는데 점점 강도가 쎄져서 신음이 살살 새어 나왔어요.
그러다가 아빠의 손이 y존으로 내려오더니 팬티위로 클리부분을 손가락으로 긁어 서
저도 제의도는 아닌데 팬티가 살짝 졋었습니다.
그때 대화 기억에 남는 대로 써봅니다.
00이 혹시 섹스는 해봤어?
네?
00이 남친 하고 섹스 해봤어?
아뇨.. 남친 없어요...
색스 하고싶어?
아.. 아뇨..
왜???
어... 그냥 요
아빠랑 해볼래?
네?
아빠랑 해보쟈 아빠가 가르쳐줄게 다들 처음에 아빠가 가르쳐주는거야
아...
아빠가 우리딸 이뻐서 나중에 남자친구 만나면 좋은 사랑 할수있게 아빠가 원래 가르쳐 주는거야
....
너도 방금 좋아서 신음소리 낸거잔아!
아니 그냥 느낌이 이상해서요...
그게 좋은거야 아직 서툴러서 그런거니까 00이도 이제 곧 어른되니까 아빠가 성교육 해줄게 다른 집도 부모님이 성교육 다해준다?
음.. 네
그때 대답을 하지말았어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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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라는 소리를 듣고 아빠는 제 팬티를 벗기고 아빠도 옷을 벗고
00이 처음이지?
네
그렇게 아빠는 입으로 제 그곳을 핥았고
저는 아빠 느낌이상해요.. 쌀것같아요...
음 싸 싸라고 하는거야
아 안돼요...
싸라니까!!
으...
그렇게 아빠 얼굴에 쌋고...
아빠는 우리 00이 생각보다 물이 많네?
그럼 해볼까? 하시더니 제 보지에 삽입을 하셧어요..
너무 아팠고.. 그냥 아픈 기억밖에 없었어요..
아빠는 갑자기 제목을 조르시고 00이 처음이라메! ?
저는 네? 네 처음이에요
처음인 년이 왜 피 안흘려?
(그땐 몰랐어요 처녀라고해서 모두 처녀막이 터져서 피가 나오지 않는다는거 섹스가 아닌 다른 이유로 처녀막이 터져서 피가안나올수도 있단걸 )
아빠는 갑자기 욕을 하시면서 시발년이 어떤 새끼랑했어?
진짜 안했어요.. 눈물을 흘리고 진짜 억울하다고 울며불며 말했지만
아빠는 듣지 않으셧고
내딸이 걸레년이라고 그냥 온같 세상에있는 욕을 하시면서 목조르고 싸대기때리고 가슴때리고 엉덩이때리고
시발 걸레년 안에다 싸도 내책임 아니야 너가 잘못한거야
그렇게 성폭행을 당하고 그냥 엄마보고싶다 빨리 끝났으면 엄마 언재오지? 그렇게 한시간? 가까이 폭력과 성관계 를 했고 ..
질내 사정 3번인가 하고 그때까지 죄송하다고 근데 진짜 아빠랑 처음 한게 맞다고 하니까 아빠가 한번만 용서 해준다고
아빠말 잘듣겠다고 하고 끝이났어요.. 바로 경찰이나 학교 엄마한테 알리지 않았냐구요? 못했어요.. 아니 학교엔 말했어요.
말을 듣지 않았을뿐...
가정이 깨지는걸 원치 않았거든요. 고2때 외할머니가 보시기 전까지.. 아빠의 성폭력은 주말마다 계속 됬어요.
처음이라 두서없고 글쏨시도 별로고 문법 맞춤법 띄어쓰기 이상해도 넘어가 주세요
다음 썰은 외할미한테 아빠와의 관계를 들킨썰과 그 후 의 일 + 학교에 말했지만 듣지 않은 제가 입을 닫은 이유 풀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