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차이 슬렌더 섹파 된 첫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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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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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트너와의 썰을 풀어 보려고해요!
글 재주가 많이 없으니 이해해주세요 ㅎ
지금 파트너는 선후배 사이로,, 나이가이가 10살 정도 입니다.
저는 40대 초반에 가정을 꾸린 남자이구요
파트너는 30살로,, 170/40 초중반!
수영,런닝,등 각종 스포츠로 몸매가 아무 끝내주는 친구요!
물론,, 저는 결혼도 해서 다른 마음 1도 없이,, 선배로써,, 조언을 해주는 정도의 사람남자 였습니다.
어느날,, 파트너가 힘들일이 있어서 상담을 해주는 날인데,,
술을 엄청 많이 서로 먹었어요 ㅎ
항상 술이 왠수죠,,,
남자 여자는 친구 없는거 같고,, 술은 사고를 내기 위한 도구가 맞는거 같아요 ㅎ
술을잔뜩 먹은 저희는,,,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파트너가 감정이 격해 갑자기 저를 부둥쳐 안고 울고 시작하더라구요,,
위에 말했지만,, 이친구 몸매가 좋거든요,,,
토닥이던중,,, 저는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자의 몸,,,,어디선가 느껴지는 가슴과,,향긋한 피부 냄새,,,
술을 쳐먹었던게 문제죠,,,
몸에서 반응이 살짝살짝 오더라구요,,,,
그친구도 느꼈는지,, 아랫부분을 살짝 때면서,,, 급 미안하다고,, 감정이 겪해져서...그랬다고 부끄러워하더라구요
나중에 물어보니,,
아마 그때 제가 키스라도 했으면 넘어갔을꺼라고 ㅎㅎ
물론 안했죠,,,, 잘 버텼습니다,,
문제는 다음!
차를 제차를 다고 와서,, 어쩔수 없이,, 그 친구 집에 대려다 줄수 밖에 없었고,,
그날 날이 너무 더운 날이라,,
집에도착해서 물이 너무 먹고싶어서,,
물한잔만 먹자고 들어갔습니다.
그게 문제였죠,,,,,,
물만 먹으면 되는대,, 맥주를 또 한잔 시원하게 둘이 하고,,,,,
급,, 분위기가 이상해 지더니,,,,
이미 우리는 서로 부둥켜 안고 있는 상황이 되었고,,,
다시 제 몸음 반응을 시작하고,,,,,,
아랫도리가 커질걸 파트너도 느끼면서,, 부비 부비를 서로 시전,,,,,,,
허리를 계속 주물 거리고,, 허리 아래 위의 경계를 올라타지 못하고,,, 허리에 살도 없는데,,,(짧은티라,, 살을 만졌죠.,.)
계속 마사지 하듯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대,,, 나즈막한,, 오빠,,,라는 말과 눈빛을 봤더니,,,
나좀 어떻게 해줘... 처럼 보였고,,,,,,
후회 안할 자신 있니??
나 유부남인거 알지? 가정 지킬 사람인것도 알지??
"응" " 지금은 감정에 충실하고 싶어,, 오빠만 괜찮으면"....
말이 끝나자마다,, 바로 작업 시작했습니다
키스를 하며 허리 경계를 벗어나지 못하던 나의 손은 한손은 위로 한속은 아래로,,
각자가 할일 찾아 떠나고,,,
애무를 시작하며,, 옷을 하나하나 벗고,,,,
결국,,, 지켜야되었던 그 선을 넘어 하나가 되어,,, 울부짓고 있었습니다 ㅠ
이게 시작이였네요!!!
반응 보고 스토리 이어가볼께요 ㅎ
지금은 거의 노예 수준으로 길들여놔서,, 무슨 짓이든 다 받아주고 있고,,,,
지금은 서로 같이 더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찾고 있어요,,
요즘 초대남 초대녀 스와핑 등에 서로 관심이 생겨서 하나하나 알아가고 있는 과정입니다 ㅎ
물론,, 섹파이기 전에 소중한 저의 후배로써,,,
결혼도 해야되고,, 가정도 이뤄야되는 친구이기에 조심스럽고 아껴주고 있는 상태 입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