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거유선생님에게 따먹힌 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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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잘 주무셨나요?
다음이야기 써달라고 하시는 댓글이 있으셔서 졸린 눈 비벼가며 이어서 쓰겠습니다. 내용이 지루하거나 너무 길어서 불편하신건 아니신가요? 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ㅎㅎ
댓글, 좋아요 마이 눌러주시면 더 신나게 쓸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ㅋㅋ
------------2편
얼떨결에 결국 원장이자 영어선생과 차를 탔어. 근데 차 타자마자 그 뭐랄까 아빠차에서 나는 향과 비슷한 향이 나는거야.선생이 평소 스타일 자체가 시원시원하고 털털하다보니까 아무래도 디퓨저 같은 것도 남자들 취향이랑 비슷한거 같더라구 ㅋㅋ 암튼 타서 얼타고 있는데 바로 말하시더라고.
야 안전밸트나 빨리 차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온갖 잡생각과
혹시라도 선생님이 차안이라 누가 듣지도 못하니 발ㄱ 얘기꺼내실까? 내가 솔직하게 말하면 좋은 쪽으로 흘러가려나? 온갖 망상을 하고있었는데 순간 싹 사라지더라. 그래도 난 지금 이순간이 선생님의 몰랐던 점도 알게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뭔 말을 하명서 갈까 곰곰히 생각하는데 처맞는거밖에 기억이 안나는거야 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냥 있는그대로 물어봤지!
나: 선생님 궁금한거 좀 물어봐도 되여?
선생: 뭐?
나: 여기 학원 쌤들 다 때리시는거 알겠는데 원장쌤이 제일 세게 때려요.. 너무 아파요
선생: 많이 아팠어?
라고 말하며 순간 의자 조정한다고 몸을 앞으로 확 내밀었는데 안전벨트가 땡겨지면서 가슴이 더 부각되는거야 그거 보고 또 바로 발기되더라고.. 자연스럽게 안보일라고 손을 위에 싹올렸는데 선생님이 피식웃더라 .... 그래서 난 또 아 눈치채셨나 하는데 그뒤로 티를 안내시고 얘기를 이어가샸어 ㅎㅎ
선생: 니네 때는 공부 열심히 해야 나중에 후회안해. 하지만 니네 나이때는 절대 이해못할거야 ~ 그니까 그냥 맞으면서 공부해~ 그게 속편해
나: 때리시다보면 애들한테 미안하실때도 있죠?
선생: 아니 난 너무 좋은데?
전혀 예상치 못한 대답이기도 했고, 저 말을 듣는 순간 가뜩이나 발ㄱ되있는데 진짜 터질것처럼 반응이 더 오더라. 그리고 뭔가 심장에서부터 시작하는 찌릿한 자극이 몸에 퍼지는 느낌을 받았어.(어렸으니 협심증은 아니였을거야ㅋㅋㅋㅋㅋ) 근데 난 여기서 한번 생각한게 선생님의 진실된 취향인지 장난인진 모르겠지만 공감을 해주는 모습을 보이려했었나봐 ㅋㅋㅋㅋㅋ.
나: 아근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전 원장쌤한테 맞는거 괜찮다고 생각해요. 매도 세게 맞아야 효과가 확실한거죠. 다른 선샹님은 살살 땨리는 경우도 많아서..ㅋㅋ 세게 맞아야 정신도 잘 차리겠죠!
선생 : 뭐야ㅎㅎ 그럼 xx이는 정신잘차리게 더 신경써서 때려줘야겠네~ 근데 손은 왜 계속 오줌마려운 개새끼마냥 안절부절못해? 만세해봐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지. 아니 왜 만세하라는거지? 진짜 순수한 의도인지 발ㄱ된거를 확인하시려는건지 도저히 모르겟더라구...
나: 네??? 만세요??
선생: 그냥 해본소리야 ㅋㅋㅋ 야 너 몇동산다고?
나: xx동이요.
선생: 다왔네 내려
나: 감사합니다. 들어가세요!
선생:감사하긴 개뿔, 담에 더 세게맞을 준비하고 와 잘가~
발기해제주문으로 좀 풀리려던 찰나 내리자마자 저말 듣고 바로 얼어붙어서 선생차 갈때까지 기다렸다가 엉거주춤 걸으면서 집까지 갔어. 과거 이선생님 덕분에 지금의 내가 약간의 m성향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해..ㅋㅋㅋㅋㅋㅋ
난 집에가서 바로 선생님 가슴과 육덕진 골반과 엉덩이를 샹각하며 폭풍 ㅈㅇ를 했어. 진짜 자위와 성욕에 눈을 뜨게 해준 셈이 되버렸지..ㅋㅋㅋ 아 선생님에 대한 얘기를 안썻네... 원장은 30중반? 이였고 다른 선생들은 다 20후~30초반 이였어 . 선생들마다 특징이 있었는데 국어선샹은 효린같은 피부에 완전 슬렌더였지만 팔에 남자들처럼 검은털이 있는 스타일에 목소리가 약간 남자가 여성호르몬 주사맞은 목소리였고 수학선생은 단발에 웨이브를 넣은? 그런머리에 슬렌더였고 옷을 엄청 잘입고 당시 스포츠카를 타던 유행의 선도자였지. 근데 가끔 예민한 날에는 전원 빽빽이 지시를해서 욕을 제일 많이 먹는 선생중에 한명이였고, 과학선생은 얼굴이 너무 못생겻었어... 가슴은 어느정도 있었는데 매번 너무 큰 두툼한 옷만 입어서 눈에 잘 띄지도 않았고.. 영어선생은 진짜 육덕미시의 끝판왕이였어. 펑퍼짐하고 큰 엉덩이, 넓은 골반, 뱃살은 그냥 그 나잇대의 평범한 뱃살.가슴은 진짜 무슨 옷을 입어도 도드라질만한 사이즈.. 진짜 어떤 야동보다도 현실적인 자극제였지.... 그래서 나는 다짐하게 돼
선생님과 좀 더 친햐지려면 깜지를 써야하는구나! 덕분에 손목이 아작나게 생겼지만..ㅋㅋㅋ
여기까지 2편으로 적었습니다.
오늘중에 3편으로 다시 오겠습니다. 너무 졸려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