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져지의 그녀를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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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 일도 잘 안 풀리고 우울하던 차에 술 몇잔 마시고 일기처럼 마구 써내려간 글에 많은 분들이 쪽지도 보내주시고 재미있게 읽으셨다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대충 급하게 써내려간 글이라 맞춤법도 많이 틀리고 제대로 표현 못한 부분도 많습니다. 그냥 못난놈의 추억팔이다....라고 편하게 생각하시고 읽어주세요.
요즘 경기도 안 좋고 힘드네요.^^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글은 편하게 쓰겠습니다.
사실 친구놈이들이 유부녀 먹고 싶다 타령할때는 그냥 미친놈이다...라고만 생각했었다. 내가 과장 와이프를 보기 전까지는...
따분하고 지겨운 미국 생활..괜히 왔나..내가 시발 여기서 뭐하나, 뭐하러 이 개고생을 하나...생각하며 열심히 알바를 하던 시기...
어느날 과장 새끼(여러가지로 참 별로였던 사람이었음)의 와이프가 아이둘을 대리고 내가 일하는 물류센터로 놀러온적이 있었다.
그 녀의 첫 인상은 참..단아하다...이쁘게 생기셨다...과장님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뭐 그런 정도였다,
가볍게 그녀와 인사를 나누고...항상 미소짔는 표정과 과장새끼와는 다른 누구나에게 친절하심....그리고 단아한 미인형의 얼굴.....
좋았다.
종종 아이들을 데리고 물류센터로 놀러오셨고..어느 순간부터 잠자리들기전 내가 갖는 딸타임의 상대는 그녀가 되기 시작됐다. 나 역시 그녀와 종종 대화도 나누구.....나중에는 과장이 선데이마다 가는 교회도 알아내서 우연을 가장하며 찾아가 인사도 나누고 그랬다.
그녀와 대화도 많이 하게 되면서....그녀가 평일에는 그녀 집뒤에 있는 chapters 라는 서점에 종종 아이들을 데리고 간다는 사실을 알아냈다.역시 난 우연을 가장하며 그녀를 만나고 싶었기에, 평일 날 바쁘지 않은날에는 일부러 그 서점까지 찾아가는 열정을 보였다. 물론 그러다 운 좋은 날은 그녀와 아이들을 볼수있었구 난 아이들을 좋아라하는 코스프레를 하며 그녀에게 점수를 딸수 있었다. 물론 서점에서 이런 저런 대화도 많이 나누었구, 그녀 역시도 미국 생활을 참 따분해 한다는 사실도 알아내었다.
그렇게 몇달을 난 그녀를 사모하며 열심히 딸을 잡았구....점점 나의 미국생활도 마침표를 찎어야 하는 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나의 그녀를 향한 감정이 사랑이었는지...단순한 욕구불만이 쌓인 수컷의 욕정이었는지는 모르지만...난 그녀에게 너무 빠져있었다. 매일 그녀를 생각하며 나의 정액들을 휴지에 토해내고 있었으니.
그러던 어느날 하늘이 날 돕기시작했다.
과장 새끼가 한국으로 2주 출장을 가게된것이다.
난 정말 깊은 고민에 빠지며 어떡하면 그녀를 따먹을수 있을까...내가 그녀의 보지를 맛 볼수 있을까....과연 내 욕정을 풀수 있을까...온통 그런 생각뿐이었다.
결국 아이들을 이용하자.
아이들을 데리고 동물원에 놀러자가하면 어떨까? 뭐 내가 잃을게 뭐 있냐...해 보자..
선데이 교회에서 그녀를 보았다. 몰래 몰래 그녀르를 훔쳐보며 기회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녀 주위의 다른 아줌마들이 사라진 틈을 타...난 용기를 내었다.
혹시 월요일에 아이들 데리고 같이 동물워 가실거냐고...
그녀는 잠시 당황한듯 보였다가 이내 활짝 웃으며..그러자고...같이 가자고 대답했다.
난 존나 좋았다.
다음날 일찍 그녀 집으로 갔다. 내가 차가 없었기에 그녀의 차를 내가 운전하고 가기로 했다. 그녀의 모습은 이뻤다. 나름 꾸민다고 그날은 평소와 다르게 화장도 이쁘게 하구 옷도 이쁘게 입은듯 보였다. 꼴렸다.
그녀는 아이들과 뒤에 앉았다.
좋았다. 백밀러로 보이는 그녀의 모습이 찬 단아하고 이쁘게 보였다. 너무 먹고 싶었다.
동물원은 솔직히 재미없었다. 아이들 챙기는게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어쩌냐..그 녀 앞에서는 난 아이들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야 했으니..유모차 끄는것도 짜증나구..아이들 간식 챙겨 먹이는것도 짜증났다.
가끔 그녀가 아이들을 챙기는라 무릎꿇고 앉는 모습이나 허리를 숙이는 모습에 내 자지에 힘이 들어가기도 했다.
참고로 그당시 난 아이들을 굉장히 싫어했다. 지금은 아니지만...
동물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우린 다시 그녀의 집으로 왔다. 이대로 헤어지면 너무 아쉽길래 큰 용기 내어 그녀에서 저녁먹고 들어가자고 말을 꺼냈다. 그녀도 좋다했다. 우리는 근처 mall 에 있는 푸트코트로 향했다.
내가 저녁을 샀다. 동물원 입장료랑 음식값이랑 내 돈 많이 썼다. 대충 분위기 보다 내가 누나에게 집에서 맥주한자 같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 누나도 조금 고민하는듯 보이다 그러자고 한다.
그때부터 내 심장은 마구뛰기시작했다..
아..시발....제발....
누나와 아이들을 먼저 집으로 보내고 난 맥주를 사가기로 했다.
시발...콘돔 사야되나? 존나 고민했다. 결국 안사기로 하고 맥주 몇병만 사서 그녀 집으로 향했다. 내 심장이 너무 요동쳐서 힘들었다.
집안에 들어가니 누나도 편한 옷으로 갈아 입고 있었다. 평범한 모습인데도 이뻤다. 꼴리기 시작했다.
거실에서 조용히 티비를 틀어놓고 누나와 둘이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들 했었다. 미국생활의 따분함과 무료함 그리고 외로움 우리 둘이 통하는게 많았다.
맥주 몇 병 마시니 용기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평소에 누나를 좋아했다...사랑하는거 같다...너무 좋아서 힘들다..고백했다.
누나가 많이 당황스러워하면서도 무언가 싫지 않은 표정이었다.
입을 맞췄다. 처음에 살짝 대기만 했는데...누나가 움찔하며 크게 피하지는 않는다..용기를 내어 혀를 밀어넣어 보았다..누나의 입술이 떨리며 나의 혀를 받아들인다.
미칠거 같다. 자지가 터질거 같다. 천천히 나가기로 했다.누나가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면 모든게 수포가 된다...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가자. 이 누나는 경험이 많지 않다. 느낄수 있다. 부드러움으로 시작하자.
마음같아서는 누나한테 싸대기 갈기며 강간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꾸욱 참기로 한다.
감미롭게 키스만 한다.
천천히 누나를 소파에 눕힌다...누나 몸이 스르르 무너진다. 키스를 하며 나의 몸을 누나의 몸위로 올린다. 그때까지 일부러 누나의 가슴도 만지지 않았다. 절대 양아치처럼 보이고 싶지 않았다.
한 동안 키스를 하다 천천히 나의 손이 누나의 옷 속으로 들어간다.. 움찔하는 누나..."경훈아...안돼...." 속사이듯 말하는 누나....
"누나....사랑해요..." 사랑이 아닌 욕정이었지만....난 거짓말 하기로 한다. 누나가 나의 손을 받아들인다.
그렇게 누나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한다. 생각보다 작은 가슴. 그래도 좋다. 너무 좋다. 나의 아랫도리는 이미 터지기 일보직전이다. 정말 바로 쌀거 같은 기분이다...아....시발....하고 싶다.
안되겠다. 도저히 못참겠다. 누가가 반항하면 귀싸대기라도 올려야 겠다. 다짐하며 누나의 츄리닝 바지를 내리기 시작한다..
누나가 당화하면 나의 손을 잡지만...난 이미 각오했다.
츄리닝을 누나의 허벅지 아래까지 내렸다...빤스가 보인다. 이쁘다..아..시발 미치겠다. 빤스 내리자...드디어 누나의 빤스를 내린다...나의 손이 누나의 팬티에 닿는 순가..누나가 말한다..
"경훈아 아이들 언제 꺨지 몰라..우리 방으로 가자..."
"네에..누나.."
됐다. 시발... 오늘 드디어 보지맛을 본다. 유부녀 보지. 개같은 과장 새끼의 와이프 보지. 내가 그토록 꿈궈오던 그 보지....매일밤 나의 딸감이었던 그녀가 지금 나에게 그녀의 보지를 내어주려한다.
우린 방으로 갔다.
깔끔히 정돈되어 있는 침대와 다르게 방 곳곳에는 아이들 용품들이 어지러이 흘어져있다. 그래도 상관없다. 이 침대에서 과장은 이 년 보지를 먹는구나...그런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그렇게 고귀해보이던 누나가 마치 창녀같은 기분으로 느껴졌다. 지 남편 출장간사이 외긴남자에게 가랑이 벌리는 년...너도 결국 개보지구나....곁으로 티는 안내었지만....그런 생각들이 오히려 나를 더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그래. 넌 개보지이고 오늘 내 자지로 너의 보지를 마음껏 혼내주겠어. 아...순간 내 눈에 들어오는 가족사진....
하...미치겠다..
이래서 사람들이 유부녀보지가 맛있다고 하는구나..
배덕감...스릴....남편이 있는 여자의 보지를 유린하는 기분...
난 그 순간 정말 아무 다른생각없이 오직 한가지 생각뿐이었다. 이 년의 보지를 먹자.
욕실에 들어갔던 누나가 콘돔을 하나 갖고 나온다....
하..씨발....
누나가 콘돔을 권한다. 난 착한척 순종한다. 콘돔을 착용하고 누나에세 키스하며 천천히 누나의 옷을 벗긴다. 미치겠다.
브래지어를 벗기자 들어나는 누나의 가슴...이쁘다..생각보다 작지만 그래도 이쁘다. 검으스름한 적당히 빨기 좋은 크기의 누나의 유두. 과장새끼한테 얼마나 많이 빨렸을까.
정성을 다해 누나의 유두를 빨기 시작한다. 조금씩 새어나오는 누나의 신음소리. 아이들 깰까봐인지 크게 신음소리를 내지 않는다. 그래도 좋다. 오늘 난 나의 자지로 이년의 보지를 쑤실거니까.
누나의 몸을 여기저기 애무하며 천천히 누나의 츄리닝 바지를 벗긴다..
"아....경훈아....하아....아....." 누나의 작은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나의 귀를 자극한다...
누나의 팬티를 벗겼다.
적당한 보지털.....마음 같아서는 당장이라도 누나의 다리를 확 벌리고 그토록 꿈꿔오던 누나의 보지를 벌려서 관찰하고 만져보고 싶었지만...참아야 한다..난 양아치로 보이면 안되니까..
누나의 다리를 살살 벌리면서 나의 자지를 누나의 보지 입구에 갖다댄다..
"누나....사랑해요....정말.." 다시한번 거짓말을 하기로 한다. 난 이 년의 보지를 따야 하니까.
조금씩 나의 자지를 밀어 넣는다...
"아.....경훈아...아.....아파..."
"누나....아.....누나....."
들어갔다..
하...드디어....
드디어.....먹었다.
하자.
이제 그동안 딸치며 상상했던것들을 실현해보자...
천천히 나의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천천히...
생각보다 누나의 보지가 조임이 좋다. 아이를 둘을 낳아도 보지의 조임이 좋을수가 있구나. 처음 알았다. 과장새끼가 먹던 보지를....내가 먹는다...
미치겠다.
누나가 내 밑에 양 다리를 벌리고 내 자지를 받아들이며 깔려 누워 있다. 누나의 보지는 이미 나의 자지를 삼켜버렸다.
누나의 애쓰며 인상쓰는 얼굴 표정이 날 미치게 만든다...이런거구나...그게 유부녀보지라는거구나...
점점 허리에 힘이 들어간다. 속도를 조금씩 높인다..괴로워하는 누나의 표정...미치겠다. 너무 자극된다.
순간 욕심이 든다. 질내사정 하고 싶다. 뭔일이 난다한들 설마 이혼하고 날 찾아오겠어? 그런 생각이 든다. 뒷일은 나중에 생각하자..난 본능에 따르고 싶다.
누나 보지 안에 싸고 싶었다. 더군다나 첫 섹스에서 첫 정액은 누나의 자궁안에 채워넣고 싶었다. 그 동안 이년 생각하며 싸버린 정액이 얼마나 많았는가...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자 무조건 저질러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순간 난 누나에게 키스하며 내 자지를 보지에서 뺸다..누나는 순간 "아..." 신은소리를 토해낸다.
급하게 내 자지에서 콘돔을 밀어내린다. 그리고 난 상체를 들어 누나의 다리를 다시 벌리고 누나의 보지를 바라보며 나의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밀어 넣는다 순간 바라본 누나의 보지...이렇게 생겼구나..이쁘다..얼굴만큼 이쁘다. 적당히 이쁘게 조개처럼 삐져나은 소음순과 주변의 보지털들이 참 조화롭다..순간 상황 판단이 된 누나가 나의 모습에 당항환다..
"아..경훈아...안돼....콘돔.....해야지...안돼..."
"아....누나...미치겠어요..한번만..."
더 이상 반항하면 정말 누나의 머리채라고 잡고 싶은 심정이었다. 난 이미 눈이 돌아가 있었다. 나의 생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밀어넣으니 정말 여기가 천국이다. 순간 부러운것이 없었다.
이대로 난 싸면 된다.
아이들이 깰까봐 큰소리는 내지 못하고 나를 밀어내는 누나.
난 힘으로 누나를 누르기 시작...
나의 자지를 물고 있는 누나의 보지가 너무 자극적이다.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아이들이 깰까봐 신음소리를 참고 애쓰는 누나의 표졍과 몸짓이 나를 미치게 만든다.
나를 밀어내면서 누나의 몸이 침대에서 반바퀴를 돌았다. 난 그런 누나를 따라가며 혹여라도 누나의 이쁜 보지에서 나의 자지가 빠질까봐 염려하며 열심리 나의 자지를 박아댔다.
"아....누나 잠깐만....아...됐어...이제...됐어..."
"아...안돼..경훈아...안에 하지마...빼.....안돼..."
하지 말라는 누나의 말이 오히려 너무나 자극이었다. 마치 내가 딸을 치며 상상해오던 누나를 강간하는 기분...
순간 절정이 왔다....아.....이제 다 됐다...
쌌다...
누나의 보지에 나의 정액들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누나의 이쁜 보지안에서 움찔 움찔 거리는 나의 자지..열심히 쏟아져 나오는 나의 정액들...드디어....보지에....쌌다.
누나의 손이 나의 등을 때린다...
"아.....어떡해....."
"하......누나...사랑해...내가 책임질게..." 다시한번 거짓말한다.
천천히 누나의 보지에서 나의 자지를 뺸다.
순간 모든게 귀찮아 진다..
하...씨발....이런게 현타라는 건가?
하........남편있는 년이 이래도 되는거야? 내가 시작해 놓고 내가 즐겨놓고 이상하게 괜한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휴지라도 뜯어서 정액을 닦아줘야 하는데 순간 피곤해지구 귀찮아진다...
그래도 어쩌겠냐...또 분위기봐서 보지먹을려면 점수 따야지. 내게 등돌리고 누워있는 누나를 다독여주기 시작한다..
"사랑해 누나...이리와봐...내가 닦아줄게..."
누나가 수줍은듯이 내 손에서 휴지를 받아서 본인이 직접 아랫도리를 닦아낸다..
그런누나를 포근히 안아주었다.
그날밤 난 여러번 누나의 보지에 사정을 했다.
누나과 섹스도 하고 많은 대화도 나누고....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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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역시나 오늘도 맥주몇잔 마시고 쓸려니...두서없이 막 쓰게 되네요.
글쓰는게 쉽지 않네요. 그녀와 후배위로 처음 한거, 그녀와 관계중에 아이가 깨서 (워낙에 아이들은 밤에 잘 깬다는걸 나중에 제가 아빠거 되니 알겠더라고요)서로 당황하던 일... 그녀가 처음 오랄해주던 것..등등 할 이야기가 많은데...글로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간단히 말씀 드리면 후배위는 누나가 불편해해서 자주 하지는 않았습니다. 남편과는 절대 안한다고 하네요. 후배위는 많이 못했지만 그래도 후배위하면서 한번은 질사까지 갔으니까 저는 대만족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후배위하다 질사가는건 또다른 매력이죠. 자지 빼면서 흘러나오는 정액도 잘 보이구....뭔지 아시죠, 다들?
누나가 이쁜데도 불구하고 참 얌전하게 살아왔더라구요. 혼전 순결도 잘 지켰구요. 오럴도 한번 해줬는데...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단지 쎄게 빨기만 하더라구요. 결국 아파서 하지 말라고 했네요 ㅋㅋ
누나한테 입사는 해본적없지만 그래도 후회없습니다. 질사 참 많이 했거든요. 제가 가장 좋았던건 누나의 두 다리를 제 어깨에 올리고 누나를 내려다보면서 질사하는거였죠. 그때의 누나의 표정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질사할때 저의 이름을 작게 부르던 누나....아....보고싶네요. ㅋㅋ
저와 섹스까지 간거는 아마도 산후우울증과 미국에서의 외로움과 답답함 등등... 여려가지 요인이 작욨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또 생각나는 건 대낮에 아이들 낮잠 재우고서 누나랑 둘이 거실에서 티비로 야구보면서 제가 누나 보지안에 손가락 박은거......정말 한시간 내내 누나보지안에 손가락 박아놓고 야구 볼려고 했는데..결국 아이들 깨기전에 섹스하자로 생각이 바뀌어서....ㅋㅋ
그 당시 제가 20대 중반이라 참 정력이 좋았죠. 하루에도 3~6번씩 누나 보지안에 쌌으니까요.
과장님이 출장갔던 2주동안 참 많이 집에 놀러갔네요. 섹스하러요 ㅋㅋ
대낮에 아이들 거실에서 디즈니 영화 틀어주고 저희는 방에서 선채로 급하게 섹스하기도 하구...주로 제가 졸라서 마지못해 누나는 허락하구요...ㅋㅋ 한번은 방에서 선채로 막 끝내자마자 아이가 엄마를 찾아서 급하게 누나는 거실로 나가구...너무 급하게 나가는라 누나 허벅지를 타고 제 정액이 흘러내리구요...그런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그러다 과장님 오고나서는 서로 뜸하다가 저는 한국에 다시 들어왔고요.
서로 각자 인생 살고 있네요. 아이들도 많이 컸겠네요 이제는요.
이쁘고 착한고 맛있던 누나.....지금은 중년 여인이 되셨겠네요.
그립습니다.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