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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쓰는 전남친과 야노 경험담 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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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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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과 헤어진지 4달이지났는데 반년을 사귀면서 같은지역이였지만

거리가 그렇게 가까웠던게 아니라 거의 만날때마다 섹을 했었음

일주일에 한두번 만났는데 진짜 이오빠랑 속궁합이 너무너무 잘맞았음

그러니까 만날때마다 하고싶고 텔가고싶고...

밖에서도 사람들이 안볼때 몰래 남자친구가 엉덩이 만지고 가슴만지고 날 흥분시켜줬음

사람들이 볼지도모른다는 생각에 밖에서 막 엉덩이 주므르고 가슴주므르니 더 흥분되서 내가 텔로 끌고갈때도 종종있었음!

그런데 내가 밖에 오래 나와있으면 잘 지치고 힘들어하고 너무 피곤해서(하이힐때문...)

그냥 데이트하는날은 텔가서 섹할 기력이없었음! 성욕은있는데 너무피곤해서 쉬는걸 택하겠다? 이런방식이였는데

남친은 엉덩이크고 가슴큰애를 옆에두고 안하고싶겠음? 거기다 속궁합도 진짜 죽여주게 잘맞는데!

하고싶다고 텔가서 쉬자.. 쉬고 집에들어가라 이랬는데 진짜 내가 안간다안간다 그랬음ㅋㅋㅋ

하고나면 더 피곤할게 뻔하니... 계속 거부하니까 지도 알았다고 대답은 했지만 뾰루퉁해있었음ㅋㅋㅋ

집가기전에 화장실간다고 좀 사람들이 잘안가는 으슥한곳에 갔는데 갑자기 그냥 내입에서 ㅋㅋ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오빠보고 화장실에서 해볼래? 이랬더니 좋다고 따라들어온거임!ㅋㅋㅋ

들어가자마자 진하게 키스를 하고 오빠 바지를 벗거서 애무를 했음

좀 냄새는 났지만 그땐 그거 생각할 겨를이 없었음

자기도 누가 들어올지모르는 그상황에서 흥분했는지 빨리넣어야겠다고 나를 뒤로돌려서 벽집게만든다음

내팬티를 내리고 거길 비비면서 쑥넣었음!

퍽퍽 박히면서 가슴쎄게 잡는데 신음이 ㅎ..하앙 하고 살짝흘러서 오빠가 내입에 손가락을 넣고 더 세게 박아줬음

진짜 밖인데 너무 쌀것같았음... 분수터질뻔... 하앙... 오빠손이 내 배를거쳐 클리도 만져주면서 더 흥분을 고조시켰음...

신음참는다고 오빠손가락빼고 팬티입에물고있었음...

팍팍 박다가 오빠도 저절로 하아... 이런소리나오고 귓속말로 자기 너무맛있어.. 너무좋아 이러는데

진짜 그때나도 홍콩 가버린듯함...우리는 늘 절정에 같이일러서 오빠가 내커다란 엉덩이에 싸질러줌...

그리고 늘친절하게 내 거길닦아주고 사람있나없나보고 나왔음

지금은 헤어졌지만 진짜 내가만나본사람중에 제일 속궁합 잘맞는사람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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