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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섹 경험담-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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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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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랑한다 말 하는것은........
마음을 훔치는 작업의 아주 기초가 되는 용어 입니다.
그렇지만 가급적 사용치 않는것이......
비록 작업성공율이 떨어 진다 해도,..... 좋을듯 합니다.

작업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절대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그것이 온라인 작업이 되었든 오프라인 작업이 되었든......
약간의 뻔뻔함만 있다면 오프라인 작업만큼 쉬운것도 없습니다.

온라인 작업은 뻔뻔함조차 필요 없고 오직 약간의 인내와 시간만 있으면 충분 합니다.

자주의 예전 작업 얘기와 어쩌면 요즘의 작업현실과는 다르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다르지 않더군요..........ㅡ,.ㅡ

작업을 하지 않으려 마음먹고 생활한지 언 횟수로 3년째......
글을 쓰면서 작업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 들었습니다.

S클럽에 접속........ 쪽지신공을 날렸습니다.
당연히 반응 옵니다.
딱 하루의 작업으로 세명의 여인을 작업리스트에 두고 있습니다.
그중 한명은 당일 만남이 가능한 여성이엿고....
한명은 조금 시간을 두고 만나야할 여성......
한명은 마음을 훔치는 작업을 해야할 여성 이였습니다.

이중 시간을 두고 만나야할 여성은 모텔입성 장담이 어려운 여성 입니다.

마음을 훔처야 하는 여성.......
악마적인 생각인진 모르지만.......마음을 훔치기 아주 쉬운 상대 입니다.

당일 만남이 가능했던 여성,,,,,,
흥미가 안생기 더군요. 너무 쉬우니까........
예전 같았으면 륙마넌의 돈을 지갑에 꽂고 바로 약속시간을 잡았을 텐데......
스스로 한 약속이 있었기에........ 만남을 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을 갖고 만나야할 여성.......
구찮으짐에 압박이 심하더군요.
한꺼플 벗기면 음심의 또아리가 보일듯 한데..... 자신은 아니라는 최면을
걸고 있는 여인 입니다.

한꺼플 벗겨 내기 위한 작업은 상당히 오랜 시간의 투자를 필요로 합니다.
나름의 신경도 써 주어야 하구요.
또 오랜 시간을 투자 했을 지라도 뜻대로 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만남을 갖고 맥주한잔에 노래방 혹은 나이트 가는건 어렵지가 않습니다.
다만 들인 공이 있는데...... 나간 현찰이 있는데..... 모텔입성을 하지 않는다면
허무할뿐더러 아쉬움만 남습니다.

다만 첫 만남에서 실패 했다 하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릴뿐 결국은 벗게 됩니다.
그럴때의 작업의 재미 또한 거의 악마적인 수준에 가깝습니다.
마음속 깊은곳에서 느껴지는 희열과 한 여성을 결국 굴복시키고 타락 시킨것에 대한 악마적인 미소를 짓게 합니다.

마음을 훔처야 하는 여인........
생각외로 쉽습니다.
그가 유부이든 미혼이든 이혼여이든.......
마음에 한틈이 보입니다. 그곳에 풋풋한 사랑을 넣어주면.......
그것으로 여인의 마음을 훔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역시 헤어짐에 있어서 슬픈 여인의 눈물을 보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나를 속여야합니다. 거짓 눈물을 보여야 합니다.........

예전에 온라인 작업으로 한꺼플 벗기는게 쉽지 않은 여성이 있었습니다.
유부녀 였습니다.
첫 대화에서 맥주한잔과 노래방까지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거기 까지 입니다.
노래방 이상을 여인은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주는 원합니다.
만남을 갖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런 여성에게 모텔가는것을 스킨쉽을 강요하는것은 작업의 실패를 부릅니다.
당연히 첫 대화에서 여인이 원하는 선까지만 말해 주엇습니다.

한여름 션한 맥주한잔과 즐거운 노래방시간.........
여인에게 거기 까지만 말해 주었습니다.
이후 스킨쉽을 얘기할때 강한 거부를 느꼇습니다.

"노래방에서 애교많이 떨면 뽀뽀해 줄거지?"

"미첫나바......ㅡ,.ㅡ"

"웅? 머야........ 구럼.......키스해 줄라구? 시로시로.... 그런 야한것 나는 시로....."

"ㅎㅎㅎㅎㅎㅎ"

머 대충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던거 같습니다.
스킨쉽을 원하지 않는 여성과 당일 만남을 갖는다는거.......
작업자의 입장에서는 돈 아까운 일입니다.

물론 저런 대화후에 만나도 모텔까지 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조금만 더 대화를 진전 시킨후 여성이 어쩌면..... 이란 생각을 하게 해준후
만남을 갖는다면 당일 모텔 까진 아니더라도 약간의 스킨쉽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키스조금에 가슴 구경에 봉쥐에 손가락 입성을 위해서 만남을
갖는건 역시 아깝습니다.

만남 약속을 아직 확실하게 정한게 아니라면...... 적당한 구실로 다음에
만남을 갖는게 좋습니다.

온라인 작업이 오프라인 보다 편한것은 매일 만남을 갖더라도 컴푸터 앞에서
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인의 겉모습을 한꺼플 벗겨내기 위한 시간은 지루 합니다.
매일처럼 친근함을 온라인으로 표시해 주어야 하며......
할줄도 모르는 야한 농을 마구 만들어야 합니다.
야한 농을 자꾸 하는 것은 자주를 만나면 어쩌면 이란 생각을 여인이
은연중에 하게 만들기 위함 입니다.

농에 도가 지나처도 안되고 너무 약해도 안됩니다.

거의 한달 조금 넘게를 매일처럼 온라인에서 만나 30분 이상씩 놀아줘야 했습니다.
조금씩 여인은 자주의 야한농에 웃음으로 답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한번쯤 자신의 성에대한 상상을 이야기 하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노래방에서 뽀뽀 꼭 해준다는 약속을 받은후 만남을 갖었습니다.
션한 맥주 한잔을 하며 예의 그 야한 농을 주고 받으며 웃었습니다.

가볍게 볼에 키쓰를 해주면 여인 첨엔 깔깔대고 웃습니다.
그러지 말라고 말은 하지만 거부하는것은 아닙니다.

어느덧 맥주집에서 여인의 뺨에 뽀뽀할때 여인은 눈을 지긋이 감습니다.
볼을 향해 있던 자주의 입술은 어느덧 여인의 귓가에 속삭입니다.
나즈막한 목소리로........

"예쁘다........정말....."

여인은 눈을 뜹니다. 촉촉히 젖어 있는 눈길이 마주칠때 입술이 열리며
자주에게 다가 옵니다.

애써 입술을 피합니다. 여인이 무안하지 않게,.,,,,, 그리고 여인을 약 올립니다.
여인과 자주의 웃음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그렇게 맥주집에서 여인과의 즐거운 시간을 갖고 노래방으로 향합니다.
30분정도 끈적임없이 쉴새없이 노래만 부릅니다.
춤도 춰가며 부릴수 있는 아양을 다 떨어가면.......

즐거워 하는 여인에게 브루스를 신청 했습니다.
여인 못추는데 하지만..... 자주가 이끄는데로 나옵니다,.

꼭 끌어 않은 자세로 노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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