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기타
  • 프리뷰
  • 프리미엄
  • 해외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얼떨결 ㅎㅈ 썰

작성자 정보

  • 새우깡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예전 술마시다가 만난 처자인데요
몇번정도 술자리 갖은 후 자연스레(?) 합방할 기회를 갖게 됬습니다.
ㅂㅃ을 좋아하는지라 할짝할짝하고
신나게 붐붐파우 붐붐파우 하고 있는데
중간에뽕하고 빠져버렸더랬죠.
보통 손 안쓰고 대강 그 위치에 대고 밀어 넣는 편인데
아 오빠 거기 아니야
라는 말을 하더군요

뭐 그런일은 있죠 근데 그런 경우에는 안들어가서 아프다고 징징대는 순서인데
중요한건 이미 뭔가에 팟팟하고 있었다는 중이였다는 거죠...ㅋㅋ
뭐?
그럼여긴 어디야라는 표정으로 내려다 봤는데 헐
꿈에 그리던 ㅎㅈ을 하고 있었더라구요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한테 시도해본적은 있었는데
그때는 로션도 발라보고 젤도 발라보고 개 난리를 피워도 안되던게
이렇게 쉽게 되버려서 '당황'
뭐 그 후로는 제가 먼저 해두돼 라고 물어보고 하는 좋은 친구가 되었지만
당황스러운 기억이네요...ㅋㅋㅋ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21 / 7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