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안타 절반을 책임… 美 프로야구 자이언츠 4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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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안타 절반을 책임… 美 프로야구 자이언츠 4연패 탈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두 번째 한 경기 3안타를 작성했다.
이정후는 17일(한국 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치른 신시내티 레즈와의 MLB(미 프로야구) 원정 경기에 5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5회 1사에서 상대 선발 투수 체이스 번스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생산했고, 1-0으로 앞선 7회 2사에선 바뀐 투수 브록 버크에게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리며 재차 타격감을 과시했다. 9회 1사에서도 샘 몰의 스위퍼를 중전 안타로 연결해 지난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5타수 3안타) 이후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자이언츠는 이날 6개의 안타를 날렸는데 이 중 절반을 이정후가 책임졌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6(65타수 16안타)으로 뛰었다. 특히 연속 안타를 기록한 최근 3경기에선 11타수 6안타, 타율 0.545를 기록하며 시즌 초반 부진을 말끔히 털어낸 모습이다. 자이언츠는 이정후의 활약에 힘입어 4연패 수렁을 탈출해 3대0으로 이겼다. 내셔널리그 서부 4위(7승 12패)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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