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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와 잠자리 없었다"…친자확인 남편, 결국 아내 중도 퇴소에 눈물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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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시멜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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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와 잠자리 없었다"…친자확인 남편, 결국 아내 중도 퇴소에 눈물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친자확인 부부의 아내가 중도 퇴소해 남편이 결국 눈물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0기 부부들의 최종 결말이 그려졌다.


이날 친자확인 아내는 "더 이상 남편과 얼굴을 맞대고 싶지 않다. 상담을 해도 변할 것이라는 믿음이 없다"며 캠프 중도 퇴소를 결정했다.


아내가 떠난 후 진행된 심리생리검사에서는 남편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확인이 이뤄졌다. 남편은 '남동생의 아내인 제수씨와 잠자리를 가진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했다.



이어 '아내보다 제수씨가 더 중요하냐', '제수씨를 1초라도 사랑한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도 모두 "아니오"라고 답했다.


검사 결과 남편의 답변은 모두 '진실'로 드러났다. 검사 과정을 지켜본 서장훈은 "대답할 때 혈압과 호흡이 굉장히 안정적이었다.


"요만큼의 껀덕지도 없다"며 남편의 결백을 확인했다. 이어 서장훈은 퇴소한 아내의 이름을 부르며 "진실이랍니다"라고 덧붙였다.



남편은 서장훈이 제수씨와 아내의 중요도를 묻자 "제수씨는 안 보고 살 수 있다. 아내가 100이다. 100대 0이다"라며 아내를 향한 마음을 강조했다. 하지만 아내는 "이미 너무 멀리 왔다"며 결국 퇴소했다. 끝내 소통의 기회를 얻지 못한 남편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앞서 남편은 '동거' 사실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아내는 "헤어진 지 열흘도 안 돼 다른 여성을 만났고, 두 달도 안 돼 동거까지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연애는 이해할 수 있지만 동거는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아내는 "메신저로 여러 번 물었는데도 숨겼다"며 "생각과 행동이 모두 문란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연애마다 동거로 이어지는 스타일인 것 같다"며 "입장 바꿔 생각해도 충분히 서운할 상황"고 짚었다.


또한 아내는 남편과 동서의 관계를 두고 강한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그는 "내가 오죽하면 친자확인을 하자고 했겠냐"며 "조카 셋 중 하나는 당신 애 아니냐. 아니면 둘이 내연관계냐"고 몰아붙였다.


아내는 이미 '친자 검사' 비용까지 알아봤다며 “조카 머리카락도 직접 모아놨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친자 검사' 결과는 친자가 아닌 것으로 나와 모두를 안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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