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자고 애 좀 봐"...'김다예♥' 박수홍, 기절한 듯 잠자는 다홍이 '육아 외면'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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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수홍이 다홍이의 '육아 외면'을 폭로했다.
박수홍은 28일 "다홍아 아무것도 안 하면서 왜 너가 지쳐하는 건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수홍의 반려묘 다홍이가 마치 동생 육아를 하다가 지친 것처럼 방석 위에 쓰러져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초점 잃은 눈빛으로 먼 곳만 응시하는 다홍이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박수홍은 곤히 잠든 다홍이의 사진과 함께 "그만 자고 애 좀 봐.."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더했다. 이와 함께 '육아 외면'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박수홍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딸 재이 양의 사진도 공개했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는 재이 양의 깜찍한 자태가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한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달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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