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걸레스러운 처녀 vs 평범한 여자

어떤 여자를 선호하세요 + 이유? 1 vs 2:

*한국말이 서툴러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1. 세상에서 제일 걸레스러운 처녀

입이랑 뒷구멍으로 수많은 남자들에게 봉사했고 하드한 (쓰리썸, 갱뱅, 야외플, 강간플, 수치플, etc) 경험 많음. 심지어 여자랑도 해봤음. 인터넷에 누드 사진, 자위 영상, 신음 소리 등등 (얼굴/개인정보 유출은 없음) 올림. 성욕이 왕성하고 마인드는 엄청 변태스러움. 하지만 보지는 한번도 뚤린적이 없음. 심지어 자위도 삽입 안함. 오로지 미래의 남편을 위해 처녀를 지킴, 그리고 남편이 시키는거는 다 할수있음.

2. 평범한 여자

평범하게 남자를 몇번 반나봤고 성경험도 당연히 있음. 하지만 아주 바닐라스러운 (1:1, 입은 아주 가끔씩 써봤고 뒷구멍은 처녀. 뒷구멍 뚤을 생각 전혀 없음) 경험만 있음. 가끔은 좋아하지만 평소에 섹스를 엄청 즐기지는 않아서 남자가 항상 해달라고 하고 여자는 대부분 귀찮아함. 하드한것은 시도도 못함.

궁굼한 이유는 제가 1번이 되어볼까..? 생각 중이에요 ㅎㅎ 

남자는 1번 같은 여자를 결혼하고 사랑할수 있을까요? 저 나중에 평범한 남자랑 결혼해서 사랑받고 싶은데 취향이 좀 변태스러워서 그전에 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아요ㅠㅠ 아직까진 현실에서 한번도 성적인 경험을 해본적이 없지만 이제는 인터넷말고 현실에서도 능욕받아보고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