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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근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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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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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꽤 오랫동안 사이트를 애용하다가 제 얘기도 만만치 않겠다 싶어서 올려봅니당


일단 제 소개를 할게요. 저는 지방에 사는 현재는 평범한 대학생이고 부모님은 별거를 하셔서 지금은 아빠랑 같이 살고 있어용 


제가 들려드릴 내용은 중고등학교때 이고 추석때 있었던 일들을 먼저 얘기해볼게용..! 


저는 중고등학교때는 학교에선 조용하게 지내는 소위 모범생..? 까지는 아니고 눈에 띄진 않았지만 곱상하게 생긴(?)덕에 여자애들과도 잘 어울려 노는 아이였어요.

공부를 하기 싫어했지만 나쁜쪽으로 빠지고 싶진 않아 공부를 나름 열심히 했담미다. 

그러던 저에게 한가지 특별한 일이 생기는데, 중학교 1학년 추석때 였어요. 외할머니 댁에 친척들이 다 모였었죠. 

저는 친척동생들만 있는데 저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항상 명절에는 혼자 놀거나 엄마랑 같이 음식 만드는 일을 도왔던 가 같아요. 

그날도 날이 어두워지고 어른들은 술에 취해서 근처 노래방을 가신다고 나가셨어요. 그때가 새벽 2시정도 였구, 집에는 저랑 친척동생들을 재우는 이모가 있었구요 할머니는 방에서 주무셧어요.

집이 좀 커서 그때 저는 2층 방에서 불끄고 핸드폰을 하고 있었구요. 

한 30분쯤 흘렀을까?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이모부였죠. 이모부는 술이 약해서 집에 그냥 들어온거 같았어요. 이모랑 투닥거리는 소리가 나서 알았는데, 

곧 이상한 소리가 났어요.


이모가 끙끙 앓는 소리를 내면서 부딫히는 소리도 들렸죠.


그때는 그게 섹스인지도 몰라서 궁금해서 보고싶었던거 같아요. 계단을 살금살금 내려가니까 부엌 옆 방에서 소리가 났어요. 


저도 모르게 방문틈으로 엿보았는데.. 이모부의 커다란 생식기가 이모의 엉덩이에 들어갔다 나오는게 보이더라구요..


화들짝 놀랏는데 숨을 죽이고 다시 제방에 들어와서 그장면을 떠올리다가 잠든거 같아요…


날이 밝고 이모와 이모부 얼굴을 못쳐다보겠더라구요………

그래서 아침도 안먹는다고 했죠..


여기까지는 노잼이였죠 ! 

이제 다음해 추석 입미다.. 저는 일년사이에 이차성징으로 

가슴도 봉긋해지고 골반도 넓어지게 되요. 원래도 키가 또래에 비해 큰편이였는데 그때 제 컵 사이즈가 b 였구 키는 160에 49이였죠. 


추석이 되니까 가족들이 또 한자리에 모였는데 어른들을 눈빛이 이상하더라구요… 저를 힐끗힐끗 보는 느낌..? 


지금 생각하면 알겠는게 돌핀팬츠에 아디다스 흰티를 입고 있었거든요.. 아직 그 옷이 있는데 브라가 다 비치더군요..


삼촌들의 시선이 느껴지니까 왠지모르게 몸이 달아오르는 느낌을 받구 방에만 있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바로 펑퍼짐한 반팔이랑 긴 수면바지로 갈아입구 거실에서 밥 먹을때 뭔가 아쉬워 하는 삼촌들을 느꼇죠 ㅎ


일은 새벽에 터졌어요 그날도 술에 취한 어른들이 노래방으로 2차를 간 날이였어요.. 이모부가 이번에도 일찍 들어셨는데.. 


제가 있는 2층으로 올라오더라구요. 

저는 그때 불끄고 핸드폰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인기척이 느껴지니가 자는 척을 했었죠.


이모부는 방에 들어오면서 부터 술냄새를 풍기며 제 옆에 바짝 붙어 누웠어요.. 


저는 일년동안 초경은 아직이지만 친구들한테 야동을 접하면서 자위를 조금씩 하던 때였죠..


이모부가 제 목 냄새를 맡더니 다리를 주무르기 시작하더라구요.. 이때부터 젖어있었던거 같아요. 


저도 싫지만은 않아서 가만히 있었죠. 한 5분이 지났을까? 다리만 만지고 더이상 진전이 없는거에요..? 


머릿속엔 작년에 이모와 이모부가 섹스하는 상상하면서 젖고있는데 답답했죠. 그래서 몸을 뒤척에는 척 윗옷을 가슴이 보일정도로 올렸어요. 


그러자 이모부는 조금 움찔하더니 제 얼굴을 보며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브라는 하고있던 상태라 자극은 덜 했지만 남이 만지는건 처음이라 팬티가 축축한게 느껴졋죠.


이모부는 뭔가 결심하더니 제 브라를 벗기시구 가슴을 빨기 시작했어요..


저는 태어나서 처음 신음이 터졋구요.


이모부는 제 신음소리를 듣고 흥분하셨는지 제 팬티까지 벗기시고 생식기를 벌려 손가락을 집어 넣었어요.


털없는 애기보지에 두꺼운 손가락이 들어오니까 자는척을 할수가 없더라구요. 말은 안하지만 허리가 들리고 다리가 저절로 움직여졌어요. 큰아빠는 제 보지를 만지시면서 벨트를 푸시더니..


작년에 봤던 커다란 생식기를 꺼내셨어요……

가까이서 보니까 무섭기도 하면서 넣고싶다는 생각을 했나봐요.. 


제가 야동에서 본것처럼 말했어요.. 넣어주세요…

그러자 이모부는 허겁지겁 구멍을 찾으시더니 그대로 쑤욱하고 넣으셨어요..

저는 비명을 지를뻔했지만 두손으로 입을 막고 있었죠.


이모부는 거친숨을 내쉬면서 저에게 미안하다고 계속 말하시더라구요.. 아래 자지는 안미안해보였는데..


몇분이 흘렀을까 이모부가 제안에 울컥울컥 정액을 뱉어냈고 그대로 옆으로 쓰러지듯 주무셨어요. 


저는 아래가 화끈거리고 얼얼해서 화장실에서 아래를 씻어내고 울먹이면서 자고 있는 친척동생들 방에서 잤구요. 


다음날 점심에야 일어난 저는 이모네는 먼저 올라갔다는 말을 듣고 안심했답미다.


여기까지가 제가 잠이 안와서 끄적여본 글인데 글솜씨가 없어도 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반응 좋으면 다음얘기로 찾아올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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