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오연수 美 근황, 뽀글머리 하고도 부티가 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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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 오연수 美 근황, 뽀글머리 하고도 부티가 철철
오연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오연수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오연수는 9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랜만에 캘리포니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오연수는 볕 좋은 캘리포니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단발 펌 헤어의 오연수는 명품 M사 체크셔츠에 랩스커트를 입고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 우아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오연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누리꾼들은 "나의 워너비", "파마가 잘 나왔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수는 1971년생으로 만 52세다. 지난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오연수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 출연한다. 한국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자신이 수사 중인 살인 범죄와 연관된 딸의 비밀을 알게 되며 겪는 딜레마를 그린 가족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오연수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오연수는 9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랜만에 캘리포니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오연수는 볕 좋은 캘리포니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단발 펌 헤어의 오연수는 명품 M사 체크셔츠에 랩스커트를 입고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 우아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오연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누리꾼들은 "나의 워너비", "파마가 잘 나왔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수는 1971년생으로 만 52세다. 지난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오연수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 출연한다. 한국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자신이 수사 중인 살인 범죄와 연관된 딸의 비밀을 알게 되며 겪는 딜레마를 그린 가족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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