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이혼' 15개월 후…황재균 "창피하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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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 이혼' 15개월 후…황재균 "창피하기 싫었다"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황재균이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올라 속내를 드러낸다.
10일 KBS2TV '불후의 명곡' 측은 "'2026 프로야구 특집'으로 김병현, 박용택, 이대형, 정근우, 황재균, 유희관, 최주환, 김태연, 전사민, 임준형 등 전현직 야구 스타 10인이 출연한다"고 예고했다.
특히 황재균이 파격적인 로커로 변신해 도발 예능감을 뽐낸다. 은퇴 후 첫 예능 나들이로 '불후' 무대를 선택한 황재균은 20년 야구 인생에 마침표를 찍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한다.
"노래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면서도 황재균은 "저한테 진 분은 앞으로 노래하지 마라"고 선전포고한다.
또 "형들이 노래 실력으로 나를 너무 무시해서 '저 형들 한 번은 이기고 싶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딱 1승만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다.
YB의 '나는 나비'를 선곡한 황재균은 20년 야구 인생을 마무리하게 된 소감으로 "창피하게 야구하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황재균은 2022년 12월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해 2024년 6월 이혼설이 불거졌다. 2024년 10월 이혼 조정이 마무리됐고, 황재균은 2025년 시즌을 끝으로 프로 야구선수에서 은퇴했다.
방송은 오늘(10일) 오후 6시 5분.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김예나 yen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