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아이 둘 아빠' 조복래, 2월 21일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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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아이 둘 아빠' 조복래, 2월 21일 결혼식
"2021년 결혼, 식 올리지 않아 이번에 진행"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조복래(40)가 미뤘던 결혼식을 드디어 올린다.
10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조복래는 2월 21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한다.
조복래는 교제하던 연인과 2021년 결혼, 식을 올리진 않았다. 당시 코로나19 여파로 제대로 된 식을 올리기 어려웠기 때문. 이로인해 그를 미혼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는 지난해 11월 영화 '정보원' 홍보를 위해 출연한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결혼 소식을 전했다. 2023년생 아들과 2025년생 딸의 아빠인 그는 이후 인터뷰에서 "내가 크게 주목받는 배우도 아니고 당시 코로나 시기였다. 주변 분들 중에도 그때 결혼식을 안 하고 미룬 분들이 많았다. 둘째 돌 되는 날로 결혼식 일자를 잡았다"고 밝혔다. 그 결혼식 날짜가 2월 21일이다.
2010년 연극 '내사랑 DMZ'로 데뷔한 조복래는 2015년 영화 '쎄시봉'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드라마 '검은 태양' '그해 우리는' '대행사' '무빙' '열녀박씨 계약결혼뎐'과 지난해 '언더커버 하이스쿨'에 출연했다. 결혼식 이후 SBS '김부장'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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