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미우새' 거짓으로 임하지 않았다…오죽하면 "1시간 빨리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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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 '미우새' 거짓으로 임하지 않았다…오죽하면 "1시간 빨리 출근"
윤현민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0이 넘으신 엄마는 아직도 혼자서 영어 공부를 하신다..너도 좀 하라며 계속 말을 하신다. 11시 연습인데 한 시간 빠르게 출근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어 공부 흔적이 빼곡하게 적힌 모습. 특히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어머니의 잔소리가 심하다"라고 말했던 윤현민은 카메라 없는 일상에서도 같은 생활을 겪고 있음을 알려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85년생으로 올해 40세인 윤현민은 야구선수로 활동하다 25세의 나이였던 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데뷔했다. 현재 '미운 우리 새끼'를 비롯해 KBS1 드라마 '화려한 날들'에 출연 중이며, 오는 12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개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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