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시절 스와핑 경험담 마지막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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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내가 하려는 말은 이게 그냥 얻어진게 아니란 것..
세상에 공짜가 있겠는가?
나도 무수히 많은 실패와 좌절.. 그것을 딛고 지금의 위치에 오른 것이다..
아마 나이트 당간 실패만 수백.. 아니 수천번... 그렇게 경험이 쌓일수록 나중엔 확률이 높아져서..
그후 거의 나이트만 가면 99.9%의 A급녀 홈런타율을 기록하고 나서야 나이트 밤문화 생활은 정리하고 소라로 올라갔다..
왜 그 높은 확률로 더 놀면 되지 않냐고?? 그건 그 레벨이 되면 안다..
쩝.. 가기만 하면 이제 눈에 당간녀와 일반녀가 보이고.. 순식간에 머리속에 시나리오와 멘트가 초단위로 그녀의 반응과 같이 대응방식이 펼쳐진다..
그러니 더이상 재미가 있겠는가? 이미 상대녀가 어떻게 나올지 다 알고 무슨말할건지도 아는걸..
애니웨이..
난 그렇게 소라의 생활을 시작하였고.. 지금은 남의 마누라를 먹는 생활에 있다...
이건 마치 나이트에서 작업은 내가 밥을 차려서 요리까지 해서 먹는거라면..
소라에서 상대 마누라.. 상대 애인되는 여잘 먹는 다는 것은..
음식점에서 남의 테이블로 쳐들어가서 같이 좀 나눠먹자고 뺏어 먹는 기분이랄까.. 흘흘..
그게 나름 매력과 스릴이 있다..
난 그렇게 그때도 양평부인이라는 그녀를 범하려 하였다..
일단, 내 마누라는 눈치껏 행동하게 해야한다..
비하인드: "여보... 양평부인되는 분 술먹어서 좀 취한거 같은데.. 먼저 들어가서 주무시게 할게.."
내 마누라는 이렇게 말하면 이제 알아서 해석해서 알아듣는다..
즉,
해석: "여보.. 내가 여자랑 오입 좀 하고싶으니 좀 알아서 눈치껏 당신도 씹하던가.. 여기 양평남편이랑 잘놀고있어.. 알았지? ^^"
나의 마누라는 역시나 여시같은 눈치로 도끼눈을 하고 쳐다보지만 미리 명품백으로 입질을 해논터라 알았다는 눈치다..
비하인드: "양평부인님.. 술 좀 취하신거 같은데.. 먼저 들어가서 누워계시죠.."
양평부인: "네.. 아.. 내가 좀 먹었나보네.."
비하인드: "아까 기분 안좋으신지 계속 드시더라고요.. 으샤~ (부축하며 침실로 가는 척하며 가슴만지고..)"
이윽고.. 그녀와 난 옆방 침실로 같이 갔다..
이제 뭐 게임끝이지.. 훗훗..
앗! 아니다.. 프로는 게임이 끝날때까지 승부에 장담을 하면 안되는법..
아직 나는 칼을 빼지도 못했고.. 그녀에게 꼽지도 못하였다.. 긴장을 풀면 안된다..
나이트 초심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여자를 술값내주고 델고 나왔다고 게임 끝났다고 긴장이 풀려 택시 하이방~ 을 자주 당한다는 것이다..
모텔 하이방~ 도 난감하지만 자주 있으니 모텔 입실하여 문열고 칼을 꼽기전까진 절대 긴장을 풀면 안된다..
극단의 상황이라는 여자가 샤워하고 팬티까지 벗고 남자의 삽입을 거부하고 도망가버리는 삽입 하이방~ 도 필자는 젊은 시절에 당한적이 있다..
비하인드: "저기.. 옷은 벗고 누우셔야죠.. 제가 도와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