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시절 스와핑 경험담 마지막 7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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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역시 클리..까지만 손가락으로 만지고 대음순과 소음순위로만 촉촉함을 느껴보았다..
이것만으로도 여자가 흥분했는지는 알수 있으니 충분하다..
삽입은 나의 똘똘이의 몫으로 남겨둬야 한다..
그렇게 몇번 위와 아애의 애무를 하며.. 완전히 그녀가 풀렸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온다..
여기서도 중요하다.. 남자가 한 20-30분은 참아야 한다.. 대략 여자가 그정도는 되야 흥분이 온다...
드디어.. 팬티를 벗기는 순간.. 가장 남자들이 흥분하는 그녀의 엉덩이가 보이는 순간이다..
이때도 상대여자의 취향을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그녀는 과연 정상위를 원하는 걸까.. 여성상위? 아니면 후배위?? 순식간에 파악해야 한다..
물론 처음 하는데 말로 물어보며.... "무슨 체위로 할까요?" 이건 깨는 멘트이다.. 낄낄
본능적으로 분위기와 지금 적합한 체위를 결정해야 한다..
일단 내가 그녀의 뒤에 같이 누워 밀착하며 애무를 주도한 상황으로 옆치기 후배위를 시도하는게 좋다 판단되었다..
이 과정이 물흐르듯이 연결되어야 한다.. 아니면 분위기가 깨어지기 쉽상인 것이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팬티를 반바지와 같이 벗기며... 그렇다고 완전히 벗기면 또 분위기가 깨질거 같기에..
왜냐면 다리에 반쯤 걸치고 있는게 다리를 들고 벗기고 어디에 두고 그러는 과정이 방해요소가 된다..
살짝.. 허벅지까지만 팬티를 내리고.. 그만두고.. 나의 똘똘이를 조준하였다..
슬며시.. 슬며시.. 살포시..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가져간후.. 갈라져있는 그녀의 조개살에 비벼보며..
어디론가 먹이를 찾아가는 야성의 하이에나와 같은 모습으로 나의 똘똘이는 그렇게 자신이 들어갈곳을 직감하며..
부드럽게 갈라져있는 조개살의 틈새를 파고들었다.. 쑤욱....
양평부인: "아..음....."
비하인드: "어때요... 아프면 얘기하세요.. 천천히 할테니.. ㅎㅎ"
양평부인: "아뇨.. 괜찬아요.. 아.."
쑥.. 찌걱.. 쑥.. 찌걱.. 쑥.. 찌걱.. 쑥.. 찌걱.. 쑥.. 찌걱.. 쑥.. 찌걱.. 쑥.. 찌걱..
이렇게 그녀와 난 한몸이 되었다.. 말이 필요없는 육체의 대화가 시작된것이다..
씹정이라고 했던가..
씹도 많이 하면 대화를 많이 나눈 벗처럼 친밀감과 정이 쌓인다는 뜻인데..
그녀와 난 처음에 어색하여 하지 못한 대화를 지금 그렇게 나누게 되었다..
나의 이야기는 야설이 아닌 관계로 더이상의 성행위에 대한 묘사는 의미 없다 생각한다.. ㅎㅎ
이렇게 이번 회는 여기서 마친다..
다음회엔 더더욱 충격적인 이 사회 상류층 인사들과의 만남이 대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