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쳇에서 만난 sm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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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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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이 잠깐 흐르고 난 뒤
난 수지를 보고 일어서라고했어.
그리고 가까이 오라한 뒤 ㅂㅈ를 만져보니깐 축축하게 젖어있더군.
난 수지에게 말했지 "니년은 창ㄴ니깐 이렇게 항상 젖어있어야한다"
수지가 대답했어 "네 주인님"
그리고 나의 옷을 다 벗기게 만들었어
상의부터 그리고 하의 까지 다 벗었어
나의 ㅈㅈ는 이미 쿠퍼액으로 흥건하게 젖어있었어
그리고 수지에게 말했어
"혓바닥 내밀어"
수지는 무릎을 꿇고 나를 올려다보며 혓바닥을 내밀었어
나는 그혀에 나의 ㅈㅈ를 갖다대고 쿠퍼액을 닦았지
"다 먹어" 그녀는 기다렸다는듯이 나의 쿠퍼액을 삼겼어
그모습을 쳐다보는데 정복감과 희열감이 느껴져 더욱 나를 흥분시키더군
그리고 같이 샤워하기 위해 목줄을 잡고 기어서 화장실로 따라오라했지
화장실은 정말 작았어
세면대, 변기,욕조와 욕조바로위 샤워기 이렇게있었어.
같이 씻으려고 욕조에 들어가서 같이 서서 샤워기를 틀었어.
근데 남자들은 그런거있잖아 샤워기를 보면 소변 마려운거..
난 수지에게 얘기했지
"암ㅋ야 욕조에 주워서 다리잡아"하고
수지는 '왜그러지?' 하는 눈빛과 표정으로 시키는데로 행동했어
난 수지 ㅂㅈ를 향해서 소변줄기를 뿌렸어
수지는 눈을 질끔깜더니 그새 눈물을 흘리는거야
"왜? 기분 나빠?" 하고 물었어
"아니요....그냥 수치심에 눈물이나요...근데 좋아요" 라고 대답하더군
난 ㅂㅈ구멍에서 가슴으로 뿌렸어 얼굴에는 뿌리지 않았어
훌쩍거리는 수지를 뒤로하고 나도 볼일을 다보고 서로 씻겨주며 나왔어
수지가 내몸을 먼저 닦아주었어.
난 먼저 나와서 담배를 한대 물었어.
2~3분뒤 수지가 기어서 나오는거야
난 생각도 못했는데 그런행동이 너무 사랑스럽기까지했어
그리고 다시 내앞에와서 무릎꿇고 재떨이를 들었어
이제 말을 하지않아도 그런행동을 하는것을보고 기특하기도 하면서도
'아 나는 초짜지만, 얘는 경험이 많나보다' 싶은 생각이 들면서
내자신이 약간 작게 느껴지기도했어
그렇지만 그걸 티내면 내가 오히려 끌려가듯하지싶어 나는 더욱 쎄게 밀고 나가기로 했어
담배를 끄고 침대에 걸터 앉았어
수지 보고 내 허벅지위에 엎드려 누우라고 시켰지
내 양손으로 수지 엉덩이를 벌려서 ㅂㅈ상태를 확인했지
이미 수지는 촉촉히 젖어있었어
손가락을 하나 쑤셔넣었는데 수지가 소리를 흡 하고 조용히 냈어
그리고 손가락을 두개넣어 애무를 했어
그러니 더욱 물이 더 많이 나오더군
난 엉덩이를 쎄게 한대 떄리며 말했지
"ㅆㅂ 더러운 걸ㄹ년 질ㅈ싸ㄴ"
"네..저는 더러운 걸ㄹ년입니다 주인님" 이라고 대답하더군
그리고 일으켜 세워서 내 자ㅈ를 입에물렸어
입에 넣자말자 나는 수지의 머리채를 잡아 목구멍 끝까지 넣었어
수지가 켁켁 거리며 고통 스러워했지
하지만 나는 반복적으로 목구멍까지 쑤셔넣었다 뺏다는 반복했어
그러니 걸쭉한 침이 가슴까지 데롱데롱 거리더군
난 내 자ㅈ로 그침을 묻혀서 수지 얼굴에 닦았어
그리고 사ㄲ시를 시켰어
어느정도 사ㄲ시를 받고 수지 보ㅈ에 갖다대서
바로 넣지않고 클ㄹ토ㄹ스를 자지로 때리니깐
수지가 간지러지는 목소리로 신ㅇ소ㄹ 를 내더군
수지고 보ㅈ에 바로 잡아넣었더니
"엌" 하고 소리내며 허리가 들리더군
그렇게 나는 정ㅅ위로 삽입을했어
그냥 ㅅㅅ를 하면 재미가 없잖아?
웃긴건 그모텔 침대옆 벽면이 거울로 되있었어
나는 얼른 자세를 바꾸어 뒤ㅊ기 자세로 바꿨어
그리고 머리채잡고 수지얼굴을 거울쪽으로 갖다대며 말했지
"거울봐"
수지를 거울을 보지못했어
"씨ㅂ걸ㄹ년아 주인님 자ㅈ에 박히며 즐거워하는 니 얼굴을 보라고" 하며 거울을 보게 강요했어
"어때 ㅈ같은ㄴ아 기분좋아?"
"네 주인님 너무 좋아요 핰핰"
거울속에 비친 모습을 부끄러워 하며 신음내는 수지 모습이 너무 좋았어
3편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