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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썰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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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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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많이 고팠던거 같음. 임주임이 더 안달남 ㅋㅋㅋㅋ

전에 썰에도 말했듯 야한속옷, 빽보지보단 풍성한 털을 더 좋아함. 뭔가 더 야릇하고 음탕해보임. 뭐 이건 개취니까.... 그래서 스타킹에 노팬티 환장함 ㅋ

임주임이 안달나서 자지를 환장하고 만져주는데 어찌 가만히 있겠음. 나역시 다 건너뛰고 바로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음. 근데 스키니라 손이 너무 불편함. 갑갑하고 ㄷ ㄷ ㄷ

키스는 미친듯이 하고 있고 임주임이나 나나 서로의 입주변이 침으로 번들거리는데 이 흐름은 끊기 싫고... 하지만 니미랄 스키니는 자유롭게 손을 움직이기가 힘듬 ㅠ

잠시 키스를 멈추고 떨어지는데 순간 임주임의 입은 여전히 허공에 혀를 낼름거림 ㅋㅋㅋㅋ 굶어도 많이 굶었구나 ㄷ ㄷ ㄷ 

연상의 여인에게 명령하는게 좋음. 정복감? 이라고 해야하나? 나이많은 여성이 내말에 고분고분 따라주고 하는게 기분이 좋아짐 ㅋㅋㅋㅋ

"주임님 바지좀 벗어봐".

그 말에 바로 버클을 풀고 바지를 후루룩 벗음. 스키니진 답게 다리에서 겁나 걸리적 거림 ㅋㅋㅋㅋ

바로 무릎꿇고 내가 다리부분 잡아주니 수월하게 쑥쑥 벗어버림. 드디어 드러난 속옷은... 야하지 않음. 하지만 연륜인가? 하이레그스타일의 속옷임. 뒤는 엉덩이 끝쪽빼곤 망사임.

보지털이 보이는게 아주 만족스럼 ㅋㅋㅋㅋ 그렇게 위로 올려다보며 물어봄

"주임님 보지털 많아?"

"음... 아니 엄청 많은건 아니고 좀 있는편이야"

"보여줘봐 팬티 재껴서"

바로 팬티를 재껴서 보여주는 임주임. 많지도 적지도 않게 적당히 자리잡은 보지털... 좀 아쉽 ㅠ

보지를 벌려보라는 나의 말에 바로 보지를 벌려줬고 난 보빨을 시작함. 그렇게 보빨하는거 그닥 좋아라하지는 않는데 이상하게 야릇한게 임주임은 존나 빨아줌.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셔주자 물이 많이 나옴 ㄷ ㄷㄷ 전에 차장님보다 더함;;;; 혼자 안달나서 허벅지가 떨리는게 눈에 보임 ㅋㅋㅋ

"침대로 가 차장님"

도저히 못참겠는지 이 한미디와함께 내 손목을 잡고 방으로 끌고감. 

바로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박아달라고 함

난 자지를 빨아주고 하는거에 그렇게 애원하는 편은 아님. 보빨도 그렇고 ㅋㅋ 적당히 물오르고 단단하게 섰다 싶음 바로 박아버리는 스타일이긴 함.

근데 임주임의 적극성에 웬지 바로 박아버리기 싫었음. 좀 더 매달리게 해주고 싶었나봄 ㅋㅋㅋㅋ

가슴위로 올라타면서 자지를 디밀고 빨아달라고 함. 이미 단단하게 준비태세가 끝난 내 자지라 굳이 안빨아줘도 되었지만 ㅋㅋㅋ

바로 입으로 자지를 가져가며 빨아주는데 선수임...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님. 별거상태의 유부녀니 당연한거지만 이미 뭐 많이 해봤을거라 생각하니 당연한거 같기도 함.

목끝까지 혼자 깊게 빨아주면서 알아서 이리저리 빨아주고 흔들어주고... 한손은 본인의 보지를 만지느라 바쁨 ㅋㅋㅋ

"주임님 많이 고팠나봐 보지 만지고 입으로 자지 빠느라 정신이 없어 ㅋㅋㅋㅋ"

"츄릅 츕~~ 춥쭙 알면 이제 그만 내 보지에 박아줘 자기야"

"왜 못참겠어?"

"응 나 안한지 6개월정도 되었어.... 한동안 잊고 일만했는데 자기가 다시 불붙인거야 그러니 책임져"

빨던 자지를 놓게 하고 바로 뒤로 돌아서 눕히며 엉덩이를 주물주물 만지고 보지입구에 자지를 비벼주니 임주임 말그대로 간드러짐 ㅋㅋㅋ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흘러내림

처음엔 오줌지릴줄....;;;

"보지벌려봐 원하는거 해줄거니까"

바로 외설스럽게 양손으로 보지를 벌려주며 어서 해달라고 안달함.

그 이후는 보지에 박아주는 순간순간 신음이 너무나 많이 나옴. 오히려 내가 당황해서 입에다가 손가락을 막 넣어줄정도였음. 손가락 넣어주면 또 좋다가 손가락 빨아죽고 ㅋㅋㅋ

한창 뒤치기하는데 너무 흥분했나봄. 뭐 그래봤자 10분도 안되는 시간이니까 ㅠㅠ

신호가 미친듯이 옴.. 근데 그냥 싸지르기 싫어서 잠시 쉬어가야겠다 싶어 박음질을 천천히 하면서 쉬어가려했지만 임주임 요물임.... 뒤치기 엎드려상태에서 허리를 돌리고 흔듬...

아니 씨발 쌀거 같다니까... 처음하는건데 좀 오래하고 싶다고~~~~~~~ 

안되겠다 싶어서 엉덩이를 짝 소리나게 한대 때림. 오히려 더 흥분함. 이 여자 과거가 뭐지 싶었음.

순간 예전에 차장님한테 못했던 애널이 눈에 들옴 ㅋㅋㅋㅋ 엄지에 침좀 묻혀서 살짝 넣어봤는데 거부감이 없음.. 더 좋아함. 신음소리도 더 커지고..;;; 결국 못이기고 싸버림. 그대로 질싸~~~

상상속에서는 뒤치기 하다가 한쪽다리 들고 더 박아주고 정상체위로도 박아주고 들고도 박아주고 싶었지만.. 나라는 놈 매우 평범한놈이기에 그러지 못함. 한자세로 퐈이아~~~~~

겁나 싸지름... 많이도 나옴 ㅋㅋㅋㅋ 둘이 엎드린체 완전 포개져서 헉헉 거리면서 엎드려 있는데 임주임은 모자른듯 함.... 한방울의 좆물이라도 놓치기 싫은지 겁나 보이쪼면서 짜냄

그러면서 계속 엉덩이를 움직임.....;;; 씨발 더이상 힘들다고 임주임아~~~ 난 그렇게 고프지 않았음....ㅠ

시간이 좀 지나고 돌아 눕자 임주임 보지에서 좆물이 흘러내림 ㅋㅋㅋ

"어우 디지는줄 알았음.. 왜이리 짜냄? ㅋㅋㅋㅋㅋㅋ"

"말했잖아 나 오랜만이라고 책임지라고 ㅎㅎㅎ 나 아직 모자라.... 더 하고 싶다~~~~"

"아니 월래 이렇게 보지벌리는거 좋아함? 그냥 주임님 얼굴이 뭔가 색끼가 가득한건 알았는데 이렇게 떡치는거 좋아할거라고는 ㅋㅋㅋㅋ 상상이상임"

"별거하고 혼자인데 세상살이 뭐 있어? 이거라도 없으면 사람 무슨 재미로 살아 ㅎㅎㅎ 맛난거 먹고 이런 재미라도 있어야 살지 ^^"

웃으면서 이렇게 말하는데 방금까지 본인 보지에 존나 박고 싸지른 후라 힘없는... 좆물과 보지물이 섞인 내 꼬무룩이를 연신 주물럭 거리면서 말함.

느꼈음. 바로 다시 세워서 한번 더 하겠다라는 강한의지가.... 씨발 난 따먹힌거 같았음....

"왜 자꾸 자지를 만져? 왜 보지가 아직 벌렁벌렁거려??? 좆만보면 막 벌려주고 싶어???"

"자기니까 해주는거야 ㅎㅎ 물론 외롭긴 했지만 뭐 ㅎㅎㅎ 자기 아니였음 아마 예전에 물어봤던 파트너나 스폰 그런거 했을지도 몰라 ㅎㅎㅎ"

"왜 친구가 자꾸 물어봐?"

"응~~~ 친구가 애인의 친구 해준다고 같이 만나자는거 내가 그닥 땡기지 않아서 간보고 있었거든 ㅎㅎㅎ"

"와 씨발 친구가 더 대단하다 ㅋㅋㅋㅋ 언제 나 소개좀 해줘봐 한번 따먹어보게"

"미친거 아냐?? 나랑하고 친구랑 한다고??? 소개도 안해줄거지만 혹시나 어찌저찌해서 하게되면 나랑은 뭐 두번다시 안보는거지 흥"

"아 농담이야 ㅋㅋㅋ 주임님보지만 겁나 따먹지 뭐 ㅋㅋㅋㅋ 이미 걸래보지겠지만 뭐 맛만있으니 ㅋ"

"이보세요 한번도 안해본 그런여자보다는 차라리 창녀가 훨씬 맛나게 잘하는거예요~"

"그건 인정 ㅋㅋㅋ 그래서 난 걸래보지 좋아함 ^^"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섹스취향이나 이런거 말해주고 물어보고 앞으로 우리관계는 어찌되는건지 등등을 서로 물어보고 말했음.

결론은 우리관계는 파트너~ 섹파당첨이고 주임님은 좀 거칠게 하는거 좋아함. 애널 입싸 이런거 다 관대함. 이미 경험다수 있다함. 노팬티 스타킹. 야한속옷등등은 올 패스. 이미 보유하고

있는 것들도 상당함ㅋㅋㅋㅋ더 깊게 이야기하다가 들었던건 사업하면서 원나잇은 자주 해봤고 애인도 결혼하는동안 여럿있었다고 함. 걸려서 이혼가기전 별거는 아니고 사업때문에

빚이 좀 생겨서 남편이랑 싸우고 그게 커져서 이혼하자 그러자 그러다가 결국 별거까지 갔다고 함.

어쩐지 뒷사정은 알아서 하겠지만 존나게 잘한다 생각했음.

내가 이런취향 저런 취향 자지 보지 이런거 다 말할때마다 남자들 다들 그런거 좋아하더라 하면서 이미 능숙하게 ㅇㅋㅇㅋ 콜을 외치는 모습에 알아봤음 ㅋㅋㅋㅋ

하지만 주임님은 절대 안하는게 스와핑이나 초대남 2:1 갱뱅 이런건 절대 안한다고 함. 나랑 같음. 1:1의 관계에서 끈끈함이 좋은거지 그 이상은 취향이 아님 ㅋㅋ

그렇게 주물주물 만지면서 대화를 하니 어느순간 단단해진 내 꼬무룩이....아니 자지~~~~

결국 그렇게 바로 주임님이 내 위로 올라타서 한발 발싸~~~ 샤워하면서 한번더 발싸....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면서 나와서 쇼파에 널부러짐.

이제 더는 못해 씨발 을 외치며 내일 아침에 나 눈뜨면 노팬티로 스타킹만 신고 돌아다녀라고 말하고 누워서 잠시 TV보다가 그대로 잠듬.

깨어보니 다음날임 ㅋㅋㅋㅋ 토욜이라 쉬는날이니까 상관은 없지만 이대로 여기서 잘줄은 몰랐음. 일어나보니 아우~~~ 우리 임주임 내말도 잘 지킴.

내 말대로 노팬티로 스타킹만 신고 쇼파밑에 앉아서 TV보고 있음. 한손은 아침 발기로 우뚝서있는 내 자지를 만지면서 ㅋㅋㅋㅋ

뭐 알몸으로 그대로 잠들었으니까..;;; 

머리를 토닥토닥 해주니까 뒤돌아보면서 일어났냐고 물어봄.

"약속 지켰네 주임님"

"ㅎㅎㅎ 이렇게 해달라며? 왜 아침부터 흥분되? 막 나 따먹고 싶니"

"ㅋㅋㅋ 당연하지 어찌 보지는 준비되었어?"

"아니 자지가 만져줘야 준비가 되지 ㅎㅎㅎ"

그러면서 바로 올라타서 69로 겁나 빨아줌. 스타킹의 보지부분을 봐왁 찢어버리고 나도 보지를 겁나 빨아줌. 뭘했다고 보지는 이미 한강.

ㅇㅋ 예열 끝.... 바로 올라타서 겁나 허리를 흔들어줌. 역시 경력자임... 존나 잘함. 허리에 모터단줄알았음 ㅋㅋㅋ 작은가슴이 아쉽지만 괜찮음 다 용서됨.

하다가 중간중간 혼자 흐느끼며 움찔움찔하고 또 달리고 또 움찔움찔하고... 혼자 몇번을 가버림. 

"하~~ 주임님 존나 잘 느낀다 ㅋㅋㅋ 혼자 몇번을 가는거야~~~"

"나 학학 월래 잘느껴... 하앙~ 너무 좋아...ㅠ 자기 자지 완전 단단해~~~"

이러면서 그대로 싸지름. 어제오늘 한다는 마음도 일정도 약속도 없었는데 너무 보지안에 싸지르나 했지만... 괜찮다고 하니 마음껏 싸지름 ㅋㅋㅋㅋ

그렇게 주임님 집에서 점심까지 먹고 아침에 한번 점심먹고 한번 더 하고 집으로 돌아옴.

이날부터 자주가서 잠 ㅋㅋㅋㅋ월~목은 1~2번정도 그리고 금토는 무조건 ㅋㅋㅋ 

이때는 여자친구랑도 이직후에 이별하고 프리패스겠다 마음껏 달림. 

주임님 집에는 여성옷 그리고 속옷 이런게 굉장히 많음. 사업하면서 잘꾸민것도 있겠지만 관련사업이 패션쪽이라 더한듯 함. 이렇게 입고 기다리고 있어 하면 거진 다 맞춰서 해줌 ㅋㅋ

이때부터였던거 같긴함. 주임님이 집에서 속옷 안입고 지내는게 ㅋㅋㅋㅋ 내가 별말 없이 집앞에 찾아가 전화하면 항상 10분만 기다려줘 하면서 항상 스타킹은 꼭 신어줌 하~~~

존나 행복~~~

오늘은 임주임과 썰은 여기까지 하겠음 ~ 음 임주임이 내 마지막 썰 주인공이긴 함. 이분 이후로는 나도 급 소개팅으로 여친이 생기고 급 결혼까지 가면서 더이상의 여자는 없었음ㅎ

나중에 임주임님과 다른 에피나 혹은 유부녀에게 미치게했던 첫썰을 싸질러보겠음

아 그리고 난 님들처럼 아주 평범한 사람임. 근데 모랄까... 누나들이 좋아함. 어릴때 중고딩부터 대학교 그 후도 연상들이 많이 꼬임... 연하는 딱한명 동갑은 0 나머진 다 연상만 사귐.

근데 결혼은 나보다 10살어린 여자랑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뭔가 이상한데;;;;

썰로 풀려니 기억 기억 기억 끄집어내서 하다보니 함축되고 일사천리같지만 그런게 어디있겠음... 이미 이런일 있기전에 난 괜찮은놈 성격좋은놈 즐거운놈 그러면서 야한놈이라고

대화할기회 생기면 겁나 입털고 했으니 이런 기회도 생겼던거 같음 ㅎㅎㅎ 아무한테나 떡한번 치자 하면 다들 철컹철컹 당함;;;;

그리고 회사에 일하다보면 뭔가 느낌오는 그런 여자들 있음. 그런여자만 잘 파도 분위기 파악 잘해서 드립 던지고 하면 걸려드는거 같긴 함 ㅋㅋㅋㅋ

그럼 이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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