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제친 프리랜드, 홈런·결승 2루타로 맹타…다저스 2연승 주역
작성자 정보
- 마시멜론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7 조회
- 목록
본문
김혜성 제친 프리랜드, 홈런·결승 2루타로 맹타…다저스 2연승 주역

LA 다저스가 28일(한국시각)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5-4로 제압하고 2026 MLB 개막 2연승을 완성했다.
기선을 제압한 것은 애리조나였다. 2회초 알렉 토마스의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데 이어 3회초 케텔 마르테의 솔로 홈런을 더해 2-0으로 앞서 나갔다.
다저스는 3회말 즉각 반격에 나섰다. 알렉스 프리랜드의 솔로 홈런이 기폭제가 됐고, 곧이어 무키 베츠가 스리런 홈런을 작렬시키며 4-2 역전을 완성했다. 프리랜드는 김혜성과의 개막 로스터 경쟁에서 살아남은 선수로 이날 홈런 포함 2안타 2득점으로 존재감을 증명했다.
4회초 토마스가 2타점 2루타로 4-4 동점을 만들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팽팽한 균형은 8회말 무너졌다. 프리랜드가 2루타로 포문을 열고 카일 터커의 결승 적시타가 터지며 다저스가 5-4로 재역전했다.
9회초 마무리 에드윈 디아즈가 2탈삼진 무실점으로 문을 걸어 잠그며 경기를 다저스 승리로 마무리했다. 선발 에밋 시한이 3.1이닝 4실점으로 흔들렸지만, 불펜진이 5.2이닝 1실점을 합작하며 위기를 덮었다.
오타니 쇼헤이는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으로 조용히 경기를 마쳤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