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천군만마' 한동희 복귀 임박, 김태형 감독 "29일 퓨처스 출전, 수비까지 보고 콜업 판단" [IS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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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천군만마' 한동희 복귀 임박, 김태형 감독 "29일 퓨처스 출전, 수비까지 보고 콜업 판단" [IS 대구]

개막을 앞두고 내복사근 부상으로 이탈했던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한동희의 1군 복귀가 임박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전을 앞두고 취재진과의 자리에서 한동희의 현재 몸 상태와 향후 콜업 계획을 밝혔다.
김 감독은 "최근 검사에서 아무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라며 "일요일(29일) 퓨처스 경기에 지명타자로 나서 타석을 소화하고, (1루수) 수비까지 점검한 뒤 무리가 없다고 판단되면 1군에 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롯데 구단 관계자도 "최근 한동희가 티 베팅 등 훈련을 모두 소화했다"라며 몸 상태에 아무 이상이 없다는 걸 강조했다.
한동희는 앞선 13일 시범경기 도중 왼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고, 검진 결과 왼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아 약 2주간의 휴식을 취하며 개막전 엔트리 합류가 불발된 바 있다.
한동희의 복귀는 롯데 타선과 내야진 운영에 숨통을 틔워줄 전망이다.
이날 롯데는 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손호영(3루수)-윤동희(우익수)-전준우(좌익수)-유강남(포수)-노진혁(1루수)-한태양(2루수)-전민재(유격수)-장두성(중견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마운드엔 로드리게스가 오른다.
대구=윤승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