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11살↑ ♥주진모와 여전히 뜨거운 금실 과시 "몇 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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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남편인 배우 주진모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지난 3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몇 년 만!", "폴이도 같이 왔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민혜연은 주진모, 반려견 폴이와 낚시를 만끽하고 있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신혼 같으세요", "넘 알콩달콩한 부부"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민혜연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을 운영 중이다.
주진모는 지난 2020년 휴대전화 해킹으로 인한 사생활 유출 논란 이후 5년간 공백기를 가졌으며, 지난 1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통해 복귀했다.
이들은 11살 연상연하 부부로 지난 2019년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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