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희진, 막 찍어도 화보…49세 안 믿기는 최강 동안
작성자 정보
- 벳프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1 조회
- 목록
본문
우희진, 막 찍어도 화보…49세 안 믿기는 최강 동안
우희진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우희진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우희진은 10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늘도 햇빛도 너무 좋은 가을. 더 추워지기 전까지 누리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희진은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우희진 소셜미디어
바람 탓에 머리가 얼굴 절반을 덮고 있음에도 불구 우희진은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 우희진은 당당한 초근접샷을 올리기도 했다. 49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맑은 피부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우희진은 지난 1987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데뷔했다. 우희진은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드라마 '인어아가씨' 등에서 활약했으며 지난 2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환상연가'에 출연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우희진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우희진은 10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늘도 햇빛도 너무 좋은 가을. 더 추워지기 전까지 누리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희진은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우희진 소셜미디어
바람 탓에 머리가 얼굴 절반을 덮고 있음에도 불구 우희진은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 우희진은 당당한 초근접샷을 올리기도 했다. 49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맑은 피부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우희진은 지난 1987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데뷔했다. 우희진은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드라마 '인어아가씨' 등에서 활약했으며 지난 2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환상연가'에 출연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