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사위” 이제훈 미모+애교 회유에 시민 철벽 해제(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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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사위” 이제훈 미모+애교 회유에 시민 철벽 해제(놀면 뭐하니)
이미지 원본보기MBC ‘놀면 뭐하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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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제훈이 잘생긴 외모와 애교로 시민의 마음을 사르르 녹였다.
4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29회에서는 문화 경찰서 형사 1팀으로 분한 이제훈, 이동휘와 함께하는 200만 원 포상금 가방 찾기 대결이 이어졌다.
이날 형사 1팀 유재석, 이제훈, 이동휘는 형사 2팀이 포상금 가방을 숨겨놓았을 거라고 추정되는 유력한 장소를 발견했다. 바로 상가 안 옷가게였다.
하지만 하하를 본 적도 없고, 가방을 숨겨놓고 간 적도 없다며 하하가 당부한 대로 철벽을 치는 옷가게 사장님. 이런 사장님에게 이제훈은 넉살좋게 다가가선 "아이고 어머님, 분명 절대 얘기하지 말라고 그랬을 거다. 다 뒤지면 귀찮고 그러니까"라고 설득을 시도했다.
사장님은 어느새 잘생긴 형사 이제훈에 마음이 사르르 녹은 듯했고, 이때 이제훈은 "어머니 하하 씨 편이냐, 유재석 님 편이냐"고 회심의 질문을 건넸다. 사장님은 망설임 없이 "유재석"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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