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예능서 재밌자고 한 말로 내 이미지 깎아‥성장하는 중”(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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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예능서 재밌자고 한 말로 내 이미지 깎아‥성장하는 중”(최파타)
이미지 원본보기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김지훈이 예능 속 과거 모습을 반성하며 성장을 목표로 전했다.
1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배우 김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지훈은 모범생이었던 과거를 언급했다. 수능성적 400점 만점에 350점 후반을 받고, IQ는 150대 후반이라고.
김지훈은 "학교 다닐 때 그때 그때 자기 할 일에 충실했다. 학교 다닐 때 학생의 본분은 공부고 무조건 대학에 가는 게 제1의 목표니까 좋은 학교에 가기 위해 묵묵하게 공부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지훈은 예능 속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서도 얘기 꺼냈다. 그는 "예능에서 재밌자고 한 말이 제 이미지를 깎아먹기도 하고 그러면서 제 부족함을 느끼면서 성장하는 일들을 겪었다"며 "어쨌든 예전에 제가 잘못한 걸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성장한다"고 목표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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