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케이티 28억 매매 하와이 콘도 공개 “집 안에서 와이키키”(세모집)[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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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케이티 28억 매매 하와이 콘도 공개 “집 안에서 와이키키”(세모집)[결정적장면]
이미지 원본보기사진=TV CHOSUN ‘세모집’
이미지 원본보기사진=TV CHOSUN ‘세모집’
[뉴스엔 이슬기 기자] 송중기, 케이티 부부 등 하와이에 집을 산 스타들이 소개됐다.
12월 22일 방송된 TV CHOSUN 새 예능프로그램 ‘세모집-세상의 모든 집'에서는 전 세계 집들을 찾아가는 글로벌 임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쓴은 하와이 한 달 살기를 소개하면서 "우리가 알만한 스타들도 하와이 부동산을 많이들 구매하셨다더라"라고 알렸다.
그는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건 송중기 케이티 부부다. 신흥 부촌인 카카아코의 콘도를 288만 달러, 한화 약 27억 7천만원에 구매했다. 집안 곳곳에서 와이키키의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더라"라고 했다.
이어 제이쓴은 "사랑이 아빠 추성훈 가족도 와이키키 해변 앞 최고급 콘도에 머문다. 매매가 625만 달러, 한화로 75억원이다. 관리비만 월 300만원이라고 하는 최고급 콘도로 알려져있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세모집'은 정해진 주제에 맞는 세계 각국의 집을 소개하고 집값, 집에 숨어 있는 비밀 맞히기를 통해 도시의 물가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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