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떠나보냈다…“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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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떠나보냈다…“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 않아”

MBC ‘나 혼자 산다’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구성환의 반려견 꽃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21일 구성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글을 몇 번을 썼다 지웠다 하는지 모르겠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가 않는다”며 “내 딸이자 여동생 내짝꿍 꽃분이가 2월 14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글을 올렸다.
구성환은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꽃분이라 이번 생에 주신 사랑들 너무 감사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있는 거라도 더 많이 먹이고 산책도 더 많이 시키고 할 걸 아쉬움만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착하고 애교 많았던 꽃분아. 고마웠고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언제가 꼭 다시 만나자. 그곳에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친구들하고 재밌게 뛰어 놀고 행복하게 놀고 있어. 진짜 너무 너무 사랑해”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그동안 꽃분이 이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도 마음 잘 추스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구성환은 ‘나 혼자 산다’에서 소탈한 일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반려견 꽃분이와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큰 인기를 끌었다.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10만명을 넘겼고 지난해에는 동반 광고를 촬영했으며 최근에는 꽃분이 이모티콘까지 출시했다.
지난해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신인상을 수상하며 “저의 작은 인기는 꽃분이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인기는 9대1 정도 된다. 꽃분이 덕분에 최근 샴푸 모델도 됐다”며 “꽃분아 사랑한다”고 애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지동현 기자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