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판정’ 영제이, 미성년자 예비신부 졸업식까지 등장...‘웨딩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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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판정’ 영제이, 미성년자 예비신부 졸업식까지 등장...‘웨딩 엔딩’
댄스 크루 저스트 절크의 리더 영제이(본명 성영재·34)가 13세 연하의 2005년생 연인과 결혼을 발표했다. 과거 교제 및 병역 논란을 겪었던 만큼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제이는 17일 자신의 SNS에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얼마 안 남았다”는 글을 남겼다. 예비신부 A씨는 2005년생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크루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앞서 두 사람의 교제가 알려졌을 당시 A씨가 미성년자였다는 점이 부각되며 부적절한 관계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영제이는 “성인이 된 뒤 보호자의 허락을 받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해명했다.


A씨는 과거 자신의 SNS에 고등학교 졸업식 당시 영제이가 참석한 사진을 공개하며 연인 관계임을 드러내기도 했다.
영제이는 병역과 관련해서도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2021년 정신질환 등의 사유로 4급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이후 치료를 지속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병역 기피 의혹이 불거졌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제출된 증거만으로 허위 병역 판정이라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영제이는 과거 공황장애 진단 이력이 있으며 현재도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영제이가 이끄는 저스트 절크는 2016년 세계적 힙합 댄스 대회 ‘BODY ROCK’에서 한국 크루 최초 우승을 차지했다.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정상에 오르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미성년 교제 의혹과 병역 논란이라는 잡음을 딛고 결혼을 발표한 영제이. 논란 속에서도 사랑을 지켜온 두 사람의 새출발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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