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다리 살 빼라" 무례한 팬에 사이다 일침…"돈 아껴서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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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위, "다리 살 빼라" 무례한 팬에 사이다 일침…"돈 아껴서 써라"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팬의 선 넘은 발언에도 유쾌하게 응수했다.
최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는 쯔위에게 "쯔위야 다리 살 빼면 안 될까? 백댄서가 너보다 더 날씬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자 쯔위는 "고마워"라고 웃으며, "돈 아껴서 써라"라고 응수했다.
해당 플랫폼은 한 달 구독료 5천 원을 내야 이용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로, 팬들이 스타를 구독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곳이기 떄문. 최근 월드 투어에서 찍힌 쯔위의 직캠을 두고 해당 발언이 나온 듯 보인다.
한 구독자의 무례한 발언에도 재치있게 답한 쯔위의 대화 내용은 캡쳐되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여섯 번째 월드투어 ' THIS IS FOR '(디스 이즈 포) 일환 북미 20개 지역 35회 규모의 투어를 성황리 전개하고 글로벌 관중과 만나고 있다. 오는 4월 25, 26, 28일에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입성한다. 회당 8만 명, 총 3회 개최로 누적 24만여 관객을 동원하는 대규모 단독 콘서트로 공연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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