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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옆에두고 모르게 먹어 봤수..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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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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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남편옆에두고 모르게 먹어 봤수..

 

남편옆에두고 모르게 먹어 봤수..남편 옆에 두고 마누라 따 먹어 f수

 

 

 

 

 

 

 

애들 할머니 집 가고 없다고

 

 

 

마누라 2박3일 낚시하고 싶다고... 졸라 댄다고 만수 ...나보고..

 

 

 

내일 형수 모시고 낚시 하려 갑시다?

 

 

 

우리 마누라 내가 낚시 하는거 싫어 하고 ...가계 때문에 안되는줄 ..잘 알 잔어..?

 

 

 

 

 

 

 

형 !! "아는 여자들 많잔아요..!! "아무 여자나 한사람 대리고 갑시다 !

 

 

 

미친넘..!! 니 마누라가 가만있겟다.... 우리 마누라 한테 당장 고자질 하지...

 

 

 

제가 단속 할테니 ...아는 여자나 한사람 대리고 함께 갑시다...

 

 

 

얼마전

 

 

 

우리집 주변으로 이사와 낚시터에서 우연히 만나 친해진 만수

 

 

 

와이프들 끼리 아는사이 인데....

 

 

 

나 보고 다른 여자 대리고 ...자기 와이프랑 같이 낚시 가잔다.

 

 

 

한술 더떠...

 

 

 

자기 와이프 에게 전화 하더니..날 바꿔 준다

 

 

 

내가 입 꼭 다물고 눈감아 줄태니 저희랑 같이 낚시 가요..예...만약 안가면 알지요…...ㅋㅋ

 

 

 

얼마동안 같이 지내면서

 

 

 

내 사생활을 잘 아는 만수 와이프 협박까지..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만수.부부 성화에….

 

 

 

얼마전 사귄 이혼녀 숙이 전화 하니..………… ok

 

 

 

평소에는 낚시 간다면 외도 할까 봐 추궁하고 눈 흘기든 내 와이프도

 

 

 

만수 부부랑 함께 낚시 간다니 짐까지 챙겨 주면서......... ok

 

 

 

 

 

 

 

다음날

 

 

 

혹시 주변 사람들 눈에 띨가 두려워 멀리 떠러진 저수지로...

 

 

 

낚시터 자리잡고 밑밥 던져놓고 텐트 치고 점심 먹고... 낚시 시작

 

 

 

만수 낚시 던지자 마자... 연달아 뼘치 건저 올리며

 

 

 

즐거워 입가에 미소 가득 띠우며... 나를 향해 고기 자랑하는데...

 

 

 

내 낚시는

 

 

 

저녁 노을이 지는데 우끼 한번 끄떡이지 않으니… 짜증이 날수밖에

 

 

 

 

 

 

 

옆에서 하품만 하고 있는 숙이 대리고 텐트로…....

 

 

 

2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고기 건저내며 즐거워 웃어대는 만수부부 웃음소리 들으며

 

 

 

피아노 소리 잘나는 숙이 입 손으로 막고 섹스 즐기고 나오니

 

 

 

주변에 어둠이...

 

 

 

 

 

 

 

경숙이 숙이는 우리들 저녁 먹여 놓고... 만수 텐트에서 술 파티 하고

 

 

 

만수와 나는 런턴 간드래 켜고 낚시 하는데...

 

 

 

옆에있는 만수는 연실 건저 올리는데….내자리 고기들 외박을 나같나…?.

 

 

 

12시가 넘어도 입질 한번 하지 않으니….. 짜증나고 재미없어

 

 

 

경숙이 숙이 술 파티에 끼어서…… 술 취한 세사람 노래 부르고......

 

 

 

만수는 고기 건저 내느라 정신없고....

 

 

 

술 취한 내 파트너 숙이는 피곤 하다며 ..우리 텐트로 먼저 돌아가고...

 

 

 

만수 고기 잡는 뒤 모습 바라보면서 …

 

 

 

만수와이프 경숙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데

 

 

 

 

 

 

 

예쁘장 하고 잘 빠진 경숙이 오늘따라 왜 이렇게 예쁘게 보이노.....

 

 

 

삼섬 스와핑 할때는 남편 옆에서 함께 즐기지만

 

 

 

남편 보이는곳에서...남편 모르게 즐겨본일 없어…...

 

 

 

안해본짓 해보고 싶은 호기심이 발동....

 

 

 

 

 

 

 

렌턴 텐트 밖으로 내놓아 만수쪽 비추게 해놓고..취한척하며

 

 

 

경숙이 어깨에 손을 올려도 통과 ..술잔 드는척 유방 건드려도 통과

 

 

 

안주 집는체 하며 허벅지 슬쩍 슬쩍 만저도 통과…되겟구나...생각 하고

 

 

 

 

 

 

 

술 따라 주며 취한체하며... 경숙이 껴안자......

 

 

 

"애 아빠 봐요.!…..이러지 마요...!

 

 

 

"안 보여요..!!

 

 

 

"왜?.. 안보여요..?

 

 

 

20여미터 떨어진곳에 있는 만수 들을가…작은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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