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따먹은 썰 (스압)
작성자 정보
- 새우깡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7 조회
- 목록
본문
안녕 나는 흔하디 흔한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흔남이야. 요새 일 그만두고 쉬다가 재밌는 사이트 발견해서 썰 열심히 읽다가 나도 흔치않은 썰 한 번 풀어볼까해 ㅋ
나는 키도 평균 얼굴도 평균 (내 생각이 아니라 주변사람들이 보통이라고들 그러더라) 몸은 꽤 좋아. 사실 몸은 존나 섹시하다고 생각해 ㅋㅋ
군대때부터 여태까지( 대략 10년 좀 넘었어) 꾸준히 운동했기 때문에 헬창들 정도의 몸은 아니지만 어디가서 몸 좋다는 칭찬은 항상 들어 ㅋㅋ
의사를 따먹게된 이유도 이 몸이 있어서였지 ㅎㅎ
내가 30살쯤 됐을때 주방에서 일을 배우기 시작했어. 덕분에 항상 손에 항상 물이 묻다보니 습진이 생기더라 손바닥쪽은 멀쩡한데 손등쪽 손가락 마디가 갈라지더라구 이게 음식 만들때는 라텍스 껴서 상관없었지만 주방일이라는게 항상 라텍스 끼고 일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습진을 달고 살았어. 그래서 집 근처 피부과를 자주 가게됐지. 거기서 그 의사를 처음 만나게됐지 ㅋㅋ
제목만 보고 미모의 여의사를 생각했다면 미안해. 존나 평범한 40대 중반의 아줌마였어. 공부는 존나 잘했을거같이 생긴 안경녀 ㅋㅋㅋ 그나마 40중반 펑퍼짐한 몸매의 그런 토나오는 몸매는 아니었고 그냥 마른듯한 몸매의 아줌마였지
병원 자주 가본 사람들은 알거야. 아무리 자주 방문을해도 의사들은 환자들과 사적인 얘기를 하거나 그러지않아. 진료 봐야할 환자가 존나 많기때문에 "상태는 어떠세요- 약 처방할게요- 약 잘먹고 연고 잘바르세요- 다음환자" 이게 끝이야 ㅋㅋㅋ 병원 방문할때마다 계속 저거 반복이었어 ㅋㅋㅋ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날씨가 더워질무렵 옷이 점점 얇아지다보니 내 몸이 부각되기 시작했어.
어느날 갑자기 그 의사가 대뜸 "ㅁㅁ씨 운동 열심히 했나봐요. 몸 좋네요" 그러더라 ㅋㅋ 늘 반복되던 대사가 아니라 좀 당황하긴 했는데 그냥 고딩때 살쪘다가 군대가니까 빠지더라 이때다싶어서 열심히 운동해서 여태까지 유지 하는중이라고 대답했지. 그러다가 내가 선생님도 운동 하시죠? 하고 물어봤어. 의사는 몸매관리 차원이 아닌 건강 차원에서라도 운동 할거라는 선입견이 있었거든 ㅋㅋㅋㅋ 절대 아니라그러네 ㅋㅋㅋ
그렇게 대화가 끝나고 또 시간이 흐른 후 병원에 방문했지 그날 진료를 보다가 의사가 "저도 ㅁㅁ씨처럼 운동해야 되는데 참 그게 어렵네요" 그러길래 가볍게 걷기라도 하라니까 자기는 퇴근하고도 논문보고 공부하고 어쩌고 저쩌고 그러길래 내가 "선생님 그렇게 따지면 평생 운동 못해요 30분이라도 좋으니 동네 한바퀴 걸어보세요" 그랬지 ㅋㅋㅋ 혼자 걸으면 심심하다길래 남편분이랑 같이 하세요 그러니까 자기 남편은 거의 12시 지나야 집에 들어온다더라 그럼 나중에 시간 괜찮으시면 저랑 걸어요 제가 간단한 운동방법도 알려드릴게요 그러니까 웃으면서 생각해보자더라 ㅋㅋㅋㅋㅋ 솔직히 난 그냥 지나가는 얘기로 생각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다음번에 병원에 방문하니까 나보고 몇시쯤 운동하냐고 묻더라 나 10시쯤 퇴근한다 그랬지 늦은 시간이라 좀 그렇지 않으시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괜찮다더라 10시 반쯤 만나서 30분 혹은 1시간 정도 가볍게 몸 풀고싶다더라 그래서 연락하라고 그랬지 솔직히 진짜 좀 의외였다. 의사라는 사람 굉장히 어렵고 무뚝뚝한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환자랑 이렇게 사적으로 만나는 경우도 있는가? 하고 진짜 놀랬어.
나 퇴근하고 동네 돌면서 가벼운 운동 방법도 알려주고 그랬지 의사라서 바빠서 그런가 아님 두 아이의 엄마라서 그런가 1주일에 적게는 한 번 많으면 3번 정도 같이 동네 한바퀴 돌았어. 그렇게 한달정도 같이 산책하던날...바로 그 대망의 날이 다가왔지 ㅋㅋㅋ 토요일이었어
편의점에 맥주 한잔 같이 하자고 그러더라. 그래서 맥주 한잔 얻어마시면서 이런저런 사적인 얘기를 나누기 시작했어. 산책할때는 생각보다 사적인 대화는 잘 안했어 그래서 맥주 한 잔 하면서 그 의사의 인간적인 모습을 그때 처음 알게됐지. 역시 배운 사람이라서 그런가 대화나누는데 수준이 높더라. 내 주변사람들과 대화하는것과 뭔가 질적으로 차원이 달랐어. 말투 하나하나에 뭔가 기품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내가 그런 전문직 사람과 사적인 얘기를 해볼 기회가 없었으니 그때 처음으로 뭔가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보이더라. 나도 저 의사처럼 고급스런 단어선택도 하고 멋지게 말하고 싶은데 참...그래서 그때 내가 선생님은 말씀을 참 잘하신다 대화를 나누는데 너무 수준차가 느껴져서 제가 부끄럽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니까
자기는 앉아서 책만 보던 사람이라 그렇다 대신 ㅁㅁ씨는 에너지 넘치고 멋지고 건강한 몸을 가지고 있지않느냐 이런식으로 위로해주더라 ㅋㅋ 그러면서 자기도 처녀적 몸매로 돌아가고싶은데 그게 쉽지않다 그러길래
"선생님 몸매도 그정도면 좋은걸요 뭐 운동도 안하셨는데 두 아이의 엄마 이시면서 그정도면 평균 이상이십니다" 이렇게 립서비스좀 해줬지
그러니까 웃으면서 뭐 아니라고 비행기 태우지 말라고 그러더라 ㅋㅋㅋ 그러면서 내 팔뚝 만져보면서 얼마나 운동을 열심히 했느냐 이런거 저런거 묻더라 사실 자기 남편도 전문직에 책만 보는 사람이라 나처럼 몸 좋은 사람 보면 한 번 만져보고 싶었다고 그러더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맘껏 만지라고 그랬지 ㅋㅋㅋㅋ 그러니까 어깨랑 삼두 정도만 만지더라구 ㅋㅋㅋㅋ 그러면서 팔뚝살이 없는게 너무 부럽다고 자기 팔뚝살이 늘어나서 짜증난다길래 내가 함 만져보니까 웃으면서 빼더라구 ㅋㅋㅋ 내가 괜찮다고 그러면서 팔뚝살도 잡아보고 그랬어 ㅋㅋㅋ 이때부터 뭔가 살짝 기분이 이상해지더라구 ㅋㅋ 그 전까지는 진짜 의사 선생님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렇게 서로 조금씩 더듬다가 복근 함 만져봐도 되냐고 그러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괜찮다고 그랬지 상체는 마음껏 만져보라니깐 그건 실례인거 같고 복근만 조금 만져보고싶데 ㅋㅋㅋ 복근 만지다가 옆구리도 만지면서 진짜 겁나 부러워하더라고
그래서 선생님도 그 나이대에 그정도면 살이 많은건 아니다 이렇게 얘기하니깐 여자는 자기 나이대에 비해 날씬한것보단 그냥 날씬한게 좋다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날씬한거 같은데 뱃살 거의 없어 보이는데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보니깐 웃으면서 빼더니 그럼 조금만 만져보라더라 ㅋㅋㅋ 그래서 몰캉몰캉 뱃살 조금 만져보고 옆구리살도 잡아봤다 ㅋㅋㅋㅋㅋ 꼴에 여자라고 뱃살 만지고 옆구리살 만지니까 조금 꼴리더랔ㅋㅋ
나는 원래 술을 안좋아해서 맥주 반캔만 마시고 의사는 2캔 마시고 내거 남은거 마저 마셨거든 ㅋ 그러다보니 볼도 발그레해지더라ㅋㅋ 본인 말로는 술은 잘 못하는데 이렇게 날씨 덥고 다음날 쉬는 날이면 가끔씩 술 마신다고 그러더라고 그렇게 서로 조금씩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가 이제 그만 일어나자 그랬지ㅋㅋㅋ 근데 의사도 내가 조금씩 만지작 거리니까 꼴렸었나봐 걸으면서 몸이 자꾸 내 쪽으로 향하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내가 어깨 감싸면서 선생님 취하셨냐니까 그냥 조금 올라오는 거라고 괜찮다고 그러더라 그러면서 동네 한바퀴만 더 돌자고 그러더라.
그 와중에 어깨에는 계속 손을 올리고 있었지 ㅋㅋㅋ 그러다가 의사는 내 한쪽팔에 팔짱을 조금씩 끼기 시작했고 내 손은 어깨에서 조금씩 허리쪽으로 내려갔어 그리고 의사의 나머지 한쪽손은 허리를 감싼 내 손을 잡았고 ㅋㅋㅋㅋ 그러다가 뭐 눈빛도 계속 주고받다가 근처 원룸 주차장 안쪽으로 데리고 갔지 전등이 자동적으로 켜지길래 깜짝 놀라긴 했지만 ㅋㅋㅋㅋ 가장 안쪽에 전등이 없는 쪽으로 들어가서 불빛이 꺼질때쯤 키스를 시작했지
"아 잠시만 ㅁㅁ씨 우리" 쩝쩝 " ㅁㅁ씨 잠시만요~" 존나 모기만한 목소리로 이렇게 적당히 반항하더라 ㅋㅋㅋ 손은 내 몸을 밀어내는데 ㅋㅋㅋㅋㅋㅋㅋ힘은 하나도 안주고 ㅋㅋㅋㅋ "ㅁㅁ씨 우리 이러면 안돼.." 쩝쩝하면서 혓바닥은 존나 잘 섞어주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가슴을 겉으로 만졌지 ㅋㅋㅋㅋ 그러니까 우리 여기서 이러지 말자고 누가 볼까봐 무섭다더라 그래서 바로 손잡고 모텔로 데려갔지.
손잡고 걸어가면서 언제부터 꼴리기 시작했냐고 물어보니까 사실 그냥 헤어지긴 아쉬워서 맥주 한잔 하자고 말 꺼낸건데 그때까지는 그 느낌이 호감인지 아닌지 알 수 없었다고, 그래서 무작정 한잔 시작하고보니 뭔가 설레기 시작했고 가벼운 스킨십을 시작할때부터 뭔가 심장이 겁나 뛰었다고 그러더라 ㅋㅋㅋㅋ 무뚝뚝한 엘리트 전문직의 여자가 (그것도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들의 엄마인 유부녀) 별볼일 없는 나에게 뭔가 이성의 호감과 색욕을 느낀다는게 뭔가 신기하고 오묘한 감정이 들더라 ㅋㅋㅋ 솔직히 전문직 여성의 이런모습이 적잖이 충격이기도 했어 ㅎㅎ
모텔비도 자기가 계산하더라 (카운터 앞에 서서 계산하는게 부끄럽다고 나한테 현금주고 대신 계산해달라고 그랬는데 꽤 귀여웠어)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서 의사는 딱딱해진 내 ㅈㅈ를 바지 위로 주물럭대고 있었고 내 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꽉 쥐었다가 엉덩이 골을 손가락으로 쓸어올리면서 서로 성욕 폭팔 직전까지 갔었어 ㅋㅋㅋㅋ 방 문을 열자마자 서로 키스를 시작했고 그녀를 들어올려서 침대로 이동했지 그때까지 계속 서로의 혀를 맛보고 있었고 ㅋㅋㅋㅋ 너무 흥분해서 의사가 신발도 안벗었는데 내가 침대로 들어서 옮겼더라 ㅋㅋㅋ 그래서 내가 신발 벗겨서 신발장쪽으로 집어 던짐 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녀의 옷을 서서히 벗기면서 ㅂㅈ를 팬티위로 만졌는데 존나 축축하더라 ㅋㅋㅋㅋㅋㅋ
순간 땀을 존나 흘려서 그런건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서로의 옷을 다 벗고나서 내가 같이 씻을까 라고 물어보니깐 그냥 하자고 그러더라 ㅋㅋㅋㅋ 지금 엄청 흥분해서 빨리 하고싶대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땀에 절은 내 ㅈㅈ를 쭉쭉 빠는데 비위도 좋지.......하루종일 땀 흘려가면서 주방에서 일하고 퇴근하자마자 산책하느라고 엄청 쉰내 났을텐데 ㅋㅋㅋㅋㅋ 나중에 물어보니까 흥분해서 그 쉰내가 역한데도 뭔가 야해서 조금 더 빨고싶었다고 그러더라 ㅋㅋㅋㅋ ㅈㅈ는 그렇게 오래 안빨아줬어 한 1분도 안됐을거야 ㅈㅈ 쭉쭉 빨고나서 내 머리를 감싸안고 자기 가슴쪽으로 당기더라 그래서 유두 존나 빨아주니까 "ㅁㅁ씨 빨리 넣어줘 하악" 이렇게 존나 신음소리 내는거야 진짜 ㅂㅈ 안으로 ㅈㅈ가 오일바른것마냥 쑤욱 들어가더라 이거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모르겠는데 진짜 존나 스무스하고 아름답게 쑤욱 들어가더라
그렇게 펌핑질 존나 하다가 뒷치기도 하고 옆치기 가위치기 하다가 배에다가 시원하게 쌌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서로 끌어안고 키스하다가 샤워하고 다시 2차전 들어갔지.
2차전때는 봅빨 존나 정성껏했다. ㄸㄲ까지 존나 빨아주니까 "허어엉~" 하면서 신음소리 존나 크게 내더니 몸을 막 움찔대면서 베베 꼬더라 ㅋㅋㅋㅋ ㄸㄲ는 잘 안빨려봐서 그렇다고 ㅋㅋㅋ 그러다가 내 ㅈㅈ 열심히 빨아주고 ㅋㅋㅋ 2차전때는 진짜 오래 빨더라 진짜 맛있게 빨더라 ㅂㅇ까지 열심히 핥아주다가 "ㅁㅁ씨 ㄸㄲ 애무해줄까? 이러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자기만 받고 나는 안해줄 생각이었어?" 이렇게 장난스럽게 얘기하니까 웃으면서 "나 ㄸㄲ 애무해본적 잘 없어서 잘은 못하는데 " 이러길래 그냥 ㄸㄲ는 혓바닥이 쓸고지나가기만해도 짜릿해지니깐 성심성의껏 빨아달라고 그랬지 ㅋㅋㅋ 2차전에는 진짜 애무만 서로 15~20분은 해준거같았어 육구 자세로도 서로 빨아주고 하다가 여성상위로 올라타더니 거기서 존나 방아찍기 하더라 ㅋㅋㅋ 얼마나 흥분했는지 방아좀 찍다보니까 ㅂㅈ에서 찔꺽찔꺽 소리가 존나 크게 나더라고 ㅋㅋㅋ
그렇게 2차전을 끝내고 난 다음날도 출근해야돼서 샤워하고 서로의 소중이좀 만져주면서 얘기나누다가 나왔지 ㅋㅋㅋㅋ
그리고 나오면서 다음주 토요일에도 모텔에서 보자 그러더라고 ㅋㅋㅋㅋ 자기 섹스 진짜 오랜만에 하는거라 너무 기분 좋았다고 ㅋㅋㅋㅋㅋ
게다가 몸 좋은 영계랑 해서 그런지 밤새도록 하고싶을만큼 좋다고 ㅋㅋㅋㅋㅋ
그렇게 그 의사랑 나는 토요일마다 떡을 치는 사이가 됐어 ㅋㅋㅋㅋ
솔직히 와꾸도 평범하고 몸매도 좀 별로인 유부녀일 뿐인데 의사라는 타이틀땜에 아직도 얘 생각하면 뭔가 그때의 그 느낌이 오묘해 ㅋㅋ
배운것도 없고 그렇다고 딱히 돈도 잘 버는것도 아닌 흔해빠진 사람일 뿐인 나한테 전문직 엘리트를 따먹었다는 그 느낌이 존나 설레고 신기해 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 쓰려다보니 쓸데없는 내용도 많은것 같은데 재밌게 읽었다면 댓글 많이 남겨줘 ㅎㅎ
반응 좋으면 의사썰 더 풀테니까 ㅎㅎ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