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기타
  • 프리뷰
  • 프리미엄
  • 해외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중학교때 선생님한테 ㄷㄸ 받은 썰

작성자 정보

  • 새우깡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런 곳에 글 처음 써보는거라 조금 어색할 수 있는데 그냥 생각나는대로 써볼게.

지금은 대학생인데, 중학교 때 잊지못할 경험을 한적이 있어. 상대는 과학선생님. 내가 본격적으로 성에 눈을 뜨게 해주신 분이랄까. 담임은 아니었지만 매 과학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난 그분의 몸을 좋아했어. 특히 엉덩이. 맨날 딱붙는 청바지 아니면 정장 슬랙스 같은 바지를 입고 다니시는데 수업시간마다 눈을 못떼겠는거야. 가만히 서서 수업하시면 부각되는 와이존도 너무 꼴렸고, 맨날 집오면 쌤 몸을 상상하면서 상딸했었다.
 

아 참, 선생님은 그 당시 20대 후반정도였고, 얼굴이 이쁜거도 아니고 몸매가 인스타 여자들처럼 이쁜거도 아니었어. 그냥 동네 누나 느낌. 얼굴은 수수했고 몸은 마르지 않은 허벅지 두꺼운 체형? 그래서 엉덩이도 크셨고 바지는 맨날 붙는 거 입고 다니셨어. 복도에서 마주치면 짐 들어드리면서 몰래 쌤 엉덩이 힐끗 보고 그랬었지.

난 교무실 청소당번이라 매 점심시간마다 청소를 했는데, 과학쌤이 또 붙는 청바지 입은채로 복사기 종이를 체크하느라 허리를 굽히고 계신거야. 마침 청소도구함으로 가려면 쌤을 지나야했고 그 길목에서 그러고 계셨거든, (쌤이 길을 완전 막으신 상태) 내 ㅈㅈ는 완전 팽창했었고 그 좁은 곳 지나가면서 쌤 엉덩이와 내 ㅈㅈ가 완전히 꾹 눌려지면서 지나갔어. 게걸음 하듯이 지나간거라 꾸우욱 눌려지면서 지나갔어. 쌤도 못느낄수가 없었지. 근데 그냥저냥 넘어갔고 난 청소를 마저 했어. 이 날이 시작이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 일이었지만 난 이 당시에 이 일만 떠올리며 매일 딸쳤던거 같아.

이 날 이후로 난 은근히 내 ㅈㅈ랑 쌤 엉덩이와 접촉을 하게 되었어. 쌤이 게시판 꾸미실때도 쌤 뒤로 슬쩍 지나가면서 접촉하고, 교무실 때처럼 또 비비면서 지나다니고 그랬지. 이런 뻔뻔한 접촉을 계속 한 이유는 두가지였던거 같아. 우선 내가 중학생일뿐이라는점, 그리고 그래서인지 쌤은 아무런 반응이 없어보였다는 점.
 

그저 이런 철 없는 행동을 계속 해왔는데, 사건이 이 날 발생하게 돼. 바로 우리반 단합. 단합이라 하믄 하루 날 잡아서 반 애들끼리 밤까지 학교에서 체육활동, 레크리에이션 하면서 노는 걸 말해. 뭐 다들 알겠지만.. 여느때와 같이 이렇게 놀다가 저녁 먹을때부터였나? 교무실에서 업무보고 있던 과학쌤도 같이 단합을 하게 됐어. 그리고 저녁 먹고 우린 커플 술래잡기를 했었어. 남녀 짝을 짓고 종이 팔찌로 서로를 연결해서 술래한테 도망다니는 게임이야. 장소는 학교 전체. 우리가 남자가 셋이 더 많았어서 남자 둘이 술래를 했고 남은 한 남자는 나였어. 그래서 과학쌤하고 같이 도망다니게 됐어. 우리는 숨는 시간이 주어졌을때 과학실로 가서 숨었어. 쌤이 과학실 문 안잠구셨다고 말해주셨거든. 그리고 과학실 안에 또 방이 있어서 거기까지 들어가서 숨고 쌤이 창문으로 망을 보는 상황이었어.
그날 쌤은 딱붙는 레깅스같은 활동복?을 입으셨는데 너무 꼴리는거야. 쌤의 커다란 엉덩이가 내 눈앞에 있으니까. 그래서 나도 망을 보는척 하면서 팽창된 ㅈㅈ를 엉덩이에 밀어 넣었어. 쌤이 그땐 좀 놀라셨나봐. 움찔하시는게 느껴지더라고. 그 공간이 조용하기도 해서 더 잘 느껴졌어. 나도 쌤이 놀라시니까 당황해서 뒤로 멀어졌어. 그러면서 팔찌가 끊어졌고. 쌤은 내 상기된 얼굴이랑 ㅈㅈ를 번갈아 보더니. 다가와서 ㅈㅈ를 만져주는거야. 너무너무 놀라서 뇌가 멈췄던 느낌. 말도 안나왔고 꿈꾸는거 같았다. 아무런 말 없이 계속 만져주다가 쌀것 같아가지고 내가 못참을 것 같다고 했는데 바지 내려보라고,,, 그래서 인생 처음으로 가족이 아닌 여자에게 내 ㅈㅈ를 보여주게 됐고 10초도 안돼서 과학실 바닥에 바로 싸버렸다. 그러고서 과학실 휴지로 대충 닦고 쌤이 앞으론 평소에 ㅈㅈ비비는거 하지 말랬다.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그말을 듣고선, 사정의 쾌감과 쌤을 상대로 일을 저질렀다는 배덕감은 그새 사라졌고 넘 아쉬웠어. 그래서 그때 쌤한테 애원하면서 쌤 엉덩이좀 만지게 해달라고 ㅁㅊ놈처럼 그랬더니, 쌤이 내손 잡고 엉덩이에 그대로 가져다 줬어. 난 발정난 개처럼 쌤 엉덩이를 주물러대고 다시 커진 내 ㅈㅈ를 마구 문질러댔어. 하지만 그게 마지막이었어. 쌤은 30초정도 내 행동을 받아주다가 날 밀어내더니 이제 그만하라고 하셔서 진정좀 하고 그 과학실을 나섰다.

그 이후로 난 철없는 접촉을 그만뒀지만 쌤 엉덩이를 보면서 자위하는건 고등학교 1학년 까지는 계속 했던 것 같다. 


+ 쌤은 지금 결혼해서 아이 둘을 낳고 잘 살고 계신다. 여자 경험을 많이 하면서 잊혀질뻔한 기억인데 글을 쓰면서 다시 떠올리니 정말 꼴렸던 기억인 것 같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83 / 8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