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에서 만난 관리하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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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데 팀장도 없고 회사 한가해서 두개 올려본다 ㅋㅋㅋ
다 보고 댓글, 피드백 많이 부탁하고
어플을 돌려서 이여자 저여자 만나다보면 노하우 같은게 생기는데
머리 조금만 잘 쓰면 꽁떡 많이 할 수 있다ㅋㅋ 일단 여자를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음
오늘 바로 가능한 사람 아니면 연락해서 시간되면 만날 수 있는 사람
앞에 쓴 명기녀는 앞쪽이었고 지금 이 썰의 주인공 누나는 뒤쪽 케이스야
명기녀랑 주에 3회,4회 섹파 생활을 즐기는데 얘가 스케쥴 근무라서 한 번씩 시간이 뜰 때가 있단말이야
사람 욕심이 참 끝이 없는게 그 하루이틀이 외롭다고 또 어플을 돌렸다 ㅋㅋㅋ
어플 프로필 사진이 진짜 복불복인게 얼굴 가리고 몸매만 올린 여자들 중에 얼굴도 평타이상, 그냥 부끄러워서 가린 언니들이 있고
일단 몸매 사진으로 어필하고 얼굴은 좀 부족해서 가린 언니들이 있어
아쉽게도 이 누나는 부족해서 가린 케이스ㅜ
허전하다, 외롭다 소리해서 오늘 볼까요 했는데 오늘은 운동가야된대 ㅡㅡ
그럼 시간 맞으면 가까운데 한 번 봐요~ 로 태도 바꾸고 이빨 털어서 카톡까지 받아내면
어느 정도 가능성 생겼다고 봐야됨
그 날 밤에 누나가 운동 끝나고 갑자기 전화해서는 집 가는 길에 외로워서 전화했대 목소리 왜케 섹시하냐고(?)
존나 끼부리더라 ㅋㅋㅋ 조만간 만나서 해치운다 맘 먹고 그 날은 일단 넘김
그러고 그 주 금요일이었나 점심 쯤에 누나 오늘도 운동가요? 이렇게 보냈는데 오늘은 운동 안가고 계획도 없다고
심심하게 주말 시작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랑 놀자고 하고 보기로 했지 이 누나 프로필 사진이 필라테스 하는거라서 맨날 사진 보면서 상상했는데
날이 좀 추워져서 그런가 옷을 싸매고 나왔더라;; 이러면 싸이즈 안 나오는데
피곤했는데 다행히 누나도 술을 못하는 편이라서 좀 마시고 있다가
누나는 왜 어플 시작했냐고 하니까 비슷한 나이대 남자들은 재미없고 어플은 키기만 하면 어린애들 연락 많이 와서 좋다고
끼부리면서 쳐다보는거지
왜요 비슷한 나이 남자들도 재밌지~ 모르는척 물어보니까 아니래 오래도 못 하고 뭔갸 약하대 ㅋㅋ 존나 뿜을뻔했다
누나 집이 가까우니까 술집 나오면서 누나 집 좀 구경시켜줘~ 자연스럽게 말 놓고 물어봤는데
어떻게 처음보는 남자 집에 들이냐고 장난반 진심반으로 거절하더라
속으로 '적당히 튕겨라 ㅅㅂ' 하고 ㅋㅋㅋ 그럼 어린남자랑 근처에 좀 들어가자 하니까 존나 색기 가득한 표정으로 쳐다보면서
말 없이 끄덕끄덕함 그리고 나서 존나 웃긴게ㅋㅋㅋ 누나가 앞장서고 내가 손 붙들려서 모텔 들어가고 있음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내가 먹힌거임ㅋㅋㅋ 물론 나도 좋았지만
모텔 들어가니까 가방 놓고 존나 덤덤하게 누나 먼저 씻어도 되지? 하고 씻으러감
그 사이에 나는 스쿼트 하고 팔굽혀펴기 플랭크 존나 해서 몸 좀 올리고 있었음
누나 나오고 나는 최대한 빨리 들어가서 씻고 나와서 이불로 바로 돌진했는데
다 벗고 이불만 덮고 있는거더라
햐 근데 확실히 필라테스 오래한 누나라서 그런가 피부가
탄력있는 느낌이 거의 이십대중후반 수준이었음 알차다는 표현이 맞겠다
가슴은 B+에서 좀 더 쳐주면 C?
허리가 살짝 통이긴 한데 별로인 정도는 아니고 내가 가장 기대했던 프로필 사진 속 골반이랑 엉덩이는 햐,,
명기녀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이 나이에 이 정도 몸매면 아주 관리 잘되서 그대로 먹기만 하면 되는 정도였음
누나라서 그런지 존나 쿨하게 해보자 마음먹고 바로 올라탄 다음에 마주보고 키스 시작했는데
이 누나도 고프긴 존나 고팠나봄ㅋㅋ
처음부터 존나 진하게 혀 굴리고 침 고인채로 키스 박고 나는 양손으로 가슴 있는대로 꽉 쥐었다
야 아파,, 하는데 그게 아파서 아프다고 하는게 아닌 그런 느낌인거지
솔직히 내가 좀 S 쪽이란 말이야 전여친한테는 그런면을 존나 보여줘도 다 받아줘서 재미 많이보고 그랬는데
이 누나도 받아줄거 같은 사이즈가 나오는거야 궁금하기도 했고
그래서 가슴 그대로 잡고 아프긴뭐가 아파 참아 하고 계속 쎄게 잡음
확실히 누나들이 어린애들보다 거친거 잘 받아주고 본인들도 좋아하긴하는듯ㅋㅋㅋ
가슴 잡은채로 키스 하면서 배까지 내려가고 골반 혀로 해주면서 있는대로 약올리는데
자꾸 내 얼굴 손으로 잡고 하지말라면서 올릴려고 하는거야
그냥 좀 가만있어봐 정색하니까 아무말 못하고 신음소리만 낑낑대는데
이거 제대로 걸렸다싶더라 당하는거 대놓고 즐기는건 아니지만 적당히 흥분은 하는 스타일이었음
앞 썰 본 형들은 알겠지만 나는 사전작업 존나 중요하게 생각한단 말이야
자극은 강해지니까 소리는 커지는데 본게임은 안가주고 다리 양쪽으로 들어서 입으로 ㅂㅃ 존나 시작했음
혀 넣고 바로 옆에 허벅지살 깨물어주고 -운동하는 누나라서 그런지 허벅지가 살 올라서 깨물어줄만했음-
이제 나 무릎 꿇은 자세에서 누나 다리 내 어깨로 걸치고 ㄱㄷ까지만 넣은다음에 입구에 돌려주는데
빨리 넣어달라면서 넣고 싶다고 팔목을 존나 잡는거야ㅋㅋ 신음소리 눌러가면서 참는게 존나 야했음
내가 좀 이상할수도 있는데 넣는거만큼이나 이런게 흥분되고 재밌지
이때부터 반말로 뭐 넣고 싶은데 어? 너 지금 여기다 뭐 넣고 싶은데 무표정으로 계속 말했거든
나는 ㄱㅊ넣어줘 라고 할줄알았는데 ㅈㅈ, 니꺼 ㅈㅈ넣어줘 이러더라 ㅋㅋㅋㅋㅋ
순간 어이없어서 웃을뻔한거 참고 ㅋㅋㅋ 너 생각보다 훨씬 음란하네 어? 맞지 너 음란하지? 말하면서
강중강약 이딴거 없이 존나 박았음 뿌리 끝까지 박음
박힐 때마다 고음대결 하듯이 소리 점점 높아지는데
형들 나 진지하고 솔직하게 부탁할께 제발 운동하고 관리하는 여자 만나
명기녀만큼은 아니지만 (ㅅㅂ자꾸 비교하게되네) 박히는 타이밍 맞춰서 쭉쭉 빨아땡겨주는데
하 이거는 제대로 박힐줄 아는, 느낄줄 아는 여자다 싶더라 허벅지도 나름 힘이 있어서 다리 들고 있는 상태로도
힘 조절 해가면서 박히는데 떡감 존나 좋았음
이 누나가 운동 이렇게 하는데 몇살만 어렸으면 진짜 역대급 될뻔했음
정상위로도 하면서 키스 하고 귀 핥아주면서 박는데 아 이게 이러면 안되는데
박히는 표정이 ㅋㅋ 그거 알아? 박는데 박을맛 떨어지는 표정 나오면 몰입 떨어지는거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엎드리게 했다ㅋㅋㅋㅋ 뒤로 해야될거 같았음
그 표정을 계속 보면 아마 죽었을거야ㅜ
한팔로만 엎드리게 해놓고 한손은 내쪽으로 당긴채로 엉덩이 퍽퍽 소리나게 살 빨개지겠다 싶을 정도로 격하게 박았음
박아주다가 손 내려놓고 멈추고 엉덩이 때리면서 혼자해봐 하니까
혼자 앞으로 존나 흔들고 옆으로 존나 흔들고 힘줘가면서
비비고 난리나더라 잘하네? 응? 너 존나 하고싶었지? 너 존나 박히고 싶었어?하면서 엉덩이 존나 때리다가
한손으로 머리채 휘어잡고 끝까지 밀어넣다가 아래로 쓰러지게 던지고 엉덩이에다가 시원하게 많이 발사
와 끝나니까 둘다 땀 쩔어가지고 쓰러졌는데 누나가 손가락으로 쿡쿡 찌르면서 야 너 왜 이렇게 야해져 무서웠어
이지랄함 ㅜㅜ 속으로 존나 즐겨놓고 개소리야 이년이 라고 생각했지만 다음을 기약해야되니까 누나가 그렇게 만든거지 하고 안아주면서 마무리함;; 두고두고 하려면 공을 들여야됨ㅋㅋㅋㅋㅋ
누나 몸 찰지다 진짜 맛있다 왜 남자들이 가만 놔두지 이런식으로 이빨 좀 까주고 씻고 한 번 더 하고 나옴ㅋㅋㅋㅋ
그 후로 종종 연락하면서 시간 맞으면 보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가깝고 어린
명기녀한테 시간 많이 쓰게되더라 어제도 열시쯤 존나 하고 있는데 이 누나한테 전화와서 존나 난감해질뻔했어
사귀는 사이 아니고 섹파지만 자기랑 있는데 다른 섹파한테 전화오면 서로 이상해지니까
암튼 오랜만에 썰 푸는데 분량 조절 실패해서 못 끊고 한 번에 끝을 봐버렸네
재밌게 봐줬으면 좋겠고 다음 썰로는 호캉스가서 호텔직원하고 한거, 음악연습실에서 여대생하고 한거,
보도방 웨이터 시절에 착한 누나랑 한거 중에 하나 갈껀데 댓글로 적어주면 참고하겠음ㅋㅋㅋ
어플 관련해서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