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치는 마누라 몰래 초대남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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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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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화: 마누라와 초대남의 만남
많은분들의 성원에 이어서 글 올려봅니다
마누라와 난 스크린을 재밌게 치고
집으로 가기전 무인텔로 향했다
그곳에서 즐기지 못했던 마지막을 풀기위해 도저히 집으로 그냥 갈수가 없어서 자연스럽게 무인텔로 향했고 마누라도 당연하다는 듯 옆좌석에서 내 자지를 만져주며 한껏 세워주고 시들지 않도록 정성스럽게 쓰다듭고있었다.무인텔로 도착한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옷을 벗고 같이 샤워실로 들어갔다.40대의 마누라는 얼굴도 이쁘지만 봉긋하고 크지도 작지도않은 가슴은 섹스를 할때 즐거움을 배가시켜준다.물에 젖은 보지와 엉덩이를 보자 난 흥분해 그대로 욕조에 앉힌뒤 가랭이를 벌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왁싱을 한지 좀 지난 뒤라 약간의 보지털이 있었지만 부드러운 클리와 소음순의 느낑은 그대로 나의 혀로 전달되었다.마누라는 보지가 빨리자 기분이 좋은지 연신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나의 뒤통수를 끌어 당기며 더욱 보지에 밀착시켰다.커질대로 커진 내 자지는 연신 껄떡대며 아무구멍이나 들어가겠다며 나에게 자꾸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마누라는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고는 나를 일으켜세우고 입으로 자지를 빨기시작했고 난 불알을 빨리는걸 좋아해서 마누라 머리를 눌러 불알로 입이 옮겨지게 했다.얼마나 많은 자지들을 먹은걸까?마누라의 입보지는 기가막힌다 불알이 녹는거같은 기분과 자지기둥을 빨대는 금방이라도 쌀듯이 너무 화려한스킬로 입과손으로 날 흥분시켜준다
난 마누라에게 자주물어본다.딴 자지도 이렇게 빨아줘? 그럼 마누라는 딴놈꺼는 더 잘 빨아준다고한다.
아~~~ 씨발년 졸라 섹시하다.그넌말을 들으면 내 자지는 더욱 딱딱해 진다.그걸 마누라는 더 잘알고 날 흥분시켜주는듯하다.
지금까지 남자들이랑 하면서 단 한번도 콘돔을 사용한적이 없다고했다 처녀때부터 예전에 만나던 오빠들이랑 할때도 생자지를 먹었다고했고 다 보지안에 좃물을 받았다고 했다.
걸래보지다.그래서 더 맛있다.난또 상상하며 마누라를 일켜 세우고 간단하게 물기를 닦고 침대로 데려가 업드리게 했다.걸래보지는 뒤에서 박아야 맛이다 ㅋㅋ
결혼전에 사귀던 오빠가 성시경닮았다고 했고 자지도 좀 큰 편이라고 했다.그오빠가 뒤치기를 좋아해서 그 자세로 좃울을 많이 받았다고했다ㅋㅋ
졸라섹시하지 않은가? 씨발년 난 참지 못하고 그대로 걸래보지 안에 엄청난양의 좃물을 쏟아부었다.엉덩이를 때리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보지에 싸고 무인텔을 나오며 초대남과 필드에서 만날생가을 하며 집으로 향했다. 이제 드디어 내앞에서 딴 자지가 마누라 보지로들어가는걸 볼수있는걸까?
부푼가슴을안고 집에 도착한 우리는 라운딩을 기대하며 또한번의 뜨거운 밤을 보내뒤 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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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역까지 쓰고 줄이겠습니다.핸드폰으로 쓰려니 힘들긴 하네요
많은 댓글과 좋아요 주세요
담엔 바로 필드나가서 초대남과 어색해하는 그리고 고결한척하는 마누라 얘기를 올리겠습니다.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