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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공유 결혼기념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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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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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날은 저녁까지 3명한테 돌아가면서 박힌 아내는 저녁먹을 힘도 없이 지쳤다고해요. 근데 저녁은 먹으러 가야하니까 나머지 두명이 있는 시내로 나갔는데 옷은 노브라에 팬티(아래에서 게속 흘러서 팬티는 입어야했다고 함)였고 이동중에도 택시?기사가 보던말던 만져졌다고해요.

저녁을 먹고 마사지를 받고 숙소에와서 이제 본격적으로 돌아가면서 제 와이프를 돌려먹었는데, 저는 그때 e친구 와이프를 맛있게 먹고 있었네요.

제 와이프말로는 아래가 얼얼해서 더 못할때까지 했는데, 발기할때마다 와서 박고 다른놈이 발기하면 입에 넣고 보지에 넣고 얼굴에 싸고 보지에 싸고 뭐 온몸에 쌀수있는 곳에는 전부 싸질러서 방안에서는 정액냄새로 가득차고 침대는 정액투성이라 잘수없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호텔에 침구들 갈아달라고 요청하고 직원이 침구 갈아주는 동안 제 와이프는 옆 침대에서 알몸에 가운만입고 쓰러져있고 친구놈들은 대충 바지만입고 침대 주변으로 앉아서 있었는데 남자 직원의 그 눈빛이 부러워하는 눈빛이었다고하네요.

어차피 해외고 외국인이라 한쪽 가운을 실수인척 슥 열어서 가슨한쪽이 나오게하고 정면에서 보면 보지가 보이게 가운 아래도 벌려서 허벅지 위쪽까지 올려서 보여줬다고하네요.

그거에 흥분해서 직원이 가고나서 5명이서 또 돌아가면서 박아대고 이제 침대 시트 갈수는 없으니 입에싸서 전부 먹었다고 하네요.

쓰다보니 여행 내내 섹스한 이야기 뿐이어서 크게 쓸이야기는 없네요. 제 생각에는 특별한 일이 없었어서 그렇게 결혼기념일 여행을 보내고 친구들과 저희집으로 돌아와서 제 아내는 저에게 e친구 아내는 e친구에게 돌아가면서 농담식으로 잘썻다 라고한게 웃겼네요.

집에와서 밑에 만져보니 얼마나 박아댔는지 빨개졌더라구요. 빨개지고 밑에서는 게속 정액이 흐르는데 그래도 좋았냐고하니까 좋았다고 하네요.

다같이 모여서 거기서 찍은 동영상 사진들을 다운받아서 같이 티비로 보면서 뭐뭐했는지 어땠는지 이야기하다가 제 아내는 힘들어서 오늘은 못하겠다고 해서 e와이프 가지고 6명이서 열심히 돌려먹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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