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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매장에서 만난 아줌마 썰 1

작성자 정보

  • 새우깡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나는 구두매장에서 주말알바를 함 
주말에만 하는데 저번주인가 저저번주?
자세한 날짜는 기억이 안나고 
바빠죽겠는데 왠 아줌마가 와가지고 나한테
이거 as맡긴거 직접연락달라고 번호를 알려달라데?
근데 안된다고했더니 안가고 버티길래
실랑이아닌 실랑이를 조금 하다가 매장 형이 그냥
드리고 니가 연락 드려라하셔서 그냥 드림
근데 그날 카톡이 왔음 

아무튼 이걸 빌미로 다음날 매장에
아줌마가 찾아왓는데 그날 봤던외모는
내가 기억이 잘 안났고
다시보니 키가 큼 나중에 물어보니
170이래 ㅋ 그리고 머리는짧고 오연수를 약간 닮은 
세련된 스타일이었음
예쁜아줌마였어 ㅋㅋ 이런일 또 있겠나 싶어서
그냥 덥석 물었지 아 물론 채팅에서도 
형들이 하도 윽박을 질러가지고.. 
안하면 ㅈ병신이 되는 기분이기도하고 해서
연락을 했음

그리고 술 한잔을 같이 하게됐다 
이 아줌마가 자기 뭐 백화점 근처에 있으니 연락하라고 ㅇㅇ
그래서 아 예 그럼 백화점 앞에서 뵙겠다고했더니
차를 몰고 나왓어 
차도 좋은거 타시더만 헤헤 
그리고 타고 뭐 근처에서 마실 줄 알았는데
역시 노련해서 근처에서 안마시더라 
ㅋㅋ차를 타고 좀 가서 외진곳에 
이자카야를 갔어 
방으로 들어가서 
뭐 술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 하는데
하아 22살 연상의 47살 아줌마야. 
이 아줌마 역시 ㅋㅋ 집에 남편 잘 안들어오고
돈은 주체를 못하고 외로움은 많이 타서 어떻게 해소를 못하니까
호ㅃ 이런데 들락날락하는거 같더라 
나보고 구두매장 말고 호ㅃ같은데서 누나들이랑 수다나 떨며서 돈벌래서
그건 싫다고했다; 이 여편네가 시팔 
암튼 애는 딸 하나 있고 ㅋ 근데 딸이 자기 딸이 아니라 남편 딸이라대? 
이 아줌마도 이혼 한번 하고 애는 없는데 재혼하려는데 딸이 있다더라 
벌써 고3이래 ㅋㅋㅋㅋㅋ 
나이차이는 딸이랑 차라리 덜 나는데.. 이 생각 하고있는데

아줌마가 내 옆에 와서 앉았어 
앉아서 또 술 한잔 받고 이런 저런 얘기 하는데
아줌마 손이 슬금슬금 어깨 팔 같은데를 더듬더니
이제는 허벅지를 막 만지더라고 
안쪽으로 
상남자느낌으로 벗겨서 거기서 ㄸ쳤어도
아무도 몰랐을거임 사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젠틀맨 코스프레를 하는 짐승새끼니까 
이쯤해서 킵 이란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일단ㅋㅋ 웃었어 눈 마주치면서
눈 마주치는거의 힘은 알거야 다들
그랬더니 베시시 웃는데 예쁘더라 입술이랑 입매, 반달눈까지 ㅋㅋ
웃고 일어났어야되는데 눈을 쳐다보고 있느라 아줌마 표정을 읽었더니
뭔가 더 바라는 눈치여서 어쩔까 하다가 그냥 이마에 뽀뽀하고 일어섰다 
일어서서 대리 부를게요 하고 먼저 나갔음 

대리 부르고 일단 집에 보냈더니 카톡으로 또
나 시간 날때 연락하라고 했는데 그동안 정신없어서
연락을 못했는데 엊그제 집에서 쉬고있는데 연락이 왔어 
전화받았더니 

"ㅇㅇ씨, 뭐해?"
"아 쉬고 있어요."
"아, 그럼 술 마시러 나와." 
"어디신데요 ㅋㅋ"
"주소 보내줄게 내비 찍고 와~" 
하고 문자를 받고 차 내비 찍고 가려는데
강남의 모 ㅎ텔이더라 ㅋㅋ
이미 방을 잡은 모양이어서 
도착해서 내리고 전화했더니 
몇호로 올라오래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에서 든 생각이
아 뭐 그래 이정도 됐으면 시바 맘먹고 오라는거겠지 싶어서
문 두들겼더니 바로 나왔음

검정색 민소매 폴라넥에 진청 스키니같은거 입고 있었는데
섹시하더라.. 진짜. 몸이 예뻐서 그런지 몰라도 엄청 섹시했음. 
왔어? 하고 뒤돌아 서는거 그냥 바로 붙잡아서 ㅍㅍㅋㅅ했어.

워 키스를 진짜 잘하는거야 
설왕설래 하다가 폴라티 안으로 손을 넣었는데 피부는 또 왜이렇게 부드러워 미친
ㄱㅅ을 딱 잡았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75c였어 
꽤 크더라니..ㅎㅎ 
ㅋㅅ존나하면서 그냥 ㅂㄹ를 푸려는데 
뒤에 후크도 잘 안되고 일단 폴라넥을 벗겼다 위로
머리는 헝클어져서 섹시하고 아무튼 벗겼는데도 
뭔지 아 씨바 쪽팔리게 ㅂㄹ가 안풀려
아줌마는 웃고있고.. 
그래서 그냥 앞에서 확 뜯었더니 꺅 하더라 ㅋㅋ 

"나 집에 어떻게 가~" 하길래
"집에 갈 생각을 벌써해요? 내가 잘못했네" 했더니 하앙 하면서 ㅅㅇ을 내는거야 
뭘했다고..
열심히 공략해야겠다 싶어서 ㅋㅅ다시하다가 

귀를 ㅈㄴ열심히 핥고빨았다 ㅍㅍㅅㅇ나오고 혀 끝으로 목선을 따라 내려갔더니 아..

아까봤던 하얗고 뽀얀 ㄱㅅ이 나오네? ㅈ꼭지를 혀 끝으로 살짝 핥았더니 
그 농염한 ㅅㅇ이 나오는데 이미 나도 ㅍㅂㄱ하게 됨. 
ㄱㅅ을 씹고뜯고맛보고즐기다가 바지아래로 손을 넣었는데
왁싱을 하나봐 털이 많은게 아니고 정리가 다 되있는데 워 그것도 참 좋더라
아무튼 별거 하지도않았는데 이 아줌마 허벅지까지 다젖었어 
바지 버린거야 뭐야 아무튼 바지도 벗겼는데 다리가 정말 잘빠짐

ㅋㄹ를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얼굴을 봤는데 
입술 살짝 깨물고 빨리 해달라는 눈빛인데 
그게 또 야하더라 진짜 ㅋㅋㅋ
그래서 혀로 살짝 ㅋㄹ를 핥았더니 하응..하앙 하면서 ㅅㅇ이 터짐
혀와 입술로 한 10분은 ㅇㅁ했을무렵 
이미 강을 이룬 그 ㅂㅈ에 가운데 손가락을 넣었다
확실히 젊은애들이랑은 달라 그냥 쑥들어가 ㅋㅋㅋㅋ 
물론 어린애들도 다 쑥 들어가긴 하지만
더 푹 들어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근데 손가락 하나를 넣었는데 이 아줌마가 보란듯이
조이기를 시전하는거야 
와 근데 정말 손가락하나만 넣었는데도 조이는 기술이 장난이 아님 
오바 보태서 손가락 부러지는줄 ^_^? 
그래서 나도모르게 아 하고 탄성이 나왔음 
살살 넣었다뺐다하다가 위아래로 그리고 다른 한 손으로는 ㅋㄹ를 막 비볐더니 

"아 갈거같아 ㅇㅇ아, 아 하앙 하아앙" 하는데 
ㅋㅋ아줌마가 바로 싸버리더라고 그러더니 하으응.. 하앙 하면서 
나지막이 ㅅㅇ을 내는데 그게 또 왠지 예뻐보여서
ㅋㅅ하는데 나를 눕히고 아줌마가 내 위로 올라타서 
목 ㅇㅁ하는데 세월은 속일 수 없어ㅋㅋ 
입으로는 내 목이랑 쇄골 어깨 ㅇㅁ하고있고 
손가락으로는 ㅈㄲㅈ공략하는데 진짜 죽겠더라 ㅋㅋ
그 상황자체가 너무 야해서 그랬나 별거 안해도 진짜 흥분되더라 그래서

"아 누나(ㅋㅋ..) 못참겠어요" 하고 내가 다시 올라가서 정상위로 할라는데 
진짜 엄청 젖어서 살짝만 갖다댔는데 쑥 들어가겠더라고 
그래서 그냥 넣을랑말랑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넣어줘..미칠거같아 빨리.." 이러는데 
그냥 넣었더니 손가락 넣었을때의 느낌과 마찬가지로 
확 조인단 느낌은 없었지만 넣자마자 
자체기술로 쫙 빨아들여주시는데 와 젊은애들보다 낫겠다 싶을정도였어 ㅋㅋ

헉 햇다가 그냥바로 ㅍㅅㅌ질 시작했지 
자진모리장단 강약중강약 으로 찰지게 박고있는데
내 폰으로 전화가 오는거야 진동을 안해놨더니 ..ㅋ 
아무튼 전화가 울리길래 보니까 
내가 요즘에 작업하고있던 여자애였어 얘 썰은 나중에 또 풀게 
얘가 전화가 와서 그냥 아 무시해야지 했는데 
마님이 전화기 들더니 받으라고하는거야
그래서 얼레 하고 웃으면서 그냥 박는상태에서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어 오빠~ 모해~?"
"아.. 운동중이었어.. 흡"

이 얘기 하는데 마님이 입술 꽉 깨물고 소리안내려고 참는데 엄청 섹시하더라 ㅋㅋ 
마님도 혼자 케겔운동 폭풍으로 하는데 
나도 모르게 자꾸 헉.. 하.. 하는 소리 나고..

"오빠 내일 모해?"
"아.. 하... 나.. 하아.. 잘 모르겠는데..? 하.."
"영화보러가쟝 나 보고시픈영화 생겻어 오빠가 생기면 말하라고 했잖아" 
"아..하.. 그래..? 하.. 헉.. 오빠가 전화줄게."
"어? 웅 운동 열심히해~" 하고 끊는데 끊자마자 
마님이 자세를 바꿔서 내 위로 올라탔다
허리라인이랑 ㄱㅅ이랑 이어지는 부분이 너무 예뻐서 넋을 잃고 보는데
자체기술 장난 아니라고 했는데 상위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어
방아찧고 돌리고 앞뒤로 조이고 진짜 난리도 아니어서 내가 곧 쌀거같았는데
호ㅃ애들이랑 ㄸ치던 그걸 기대할것같아서 최선을 다했더니 
잘 참아지더라 ㅋㅋ 

연신 농염하게 ㅅㅇ을 흘리면서 내 이름을 계속 불렀어 
"ㅇㅇ아, ㅇㅇ아"
"어.. 하.." 
"좋아? 하응..하앙"
"어 좋아" 
"얼만큼?"
"아 존나 맛있어 진짜.. 미칠거같아" 햇더니
방아찧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나 갈거같아 하앙하앙"하는데 그래 맞춰줘야겠다싶어서 
나도 정말 있는 힘껏 박았다
그렇게 폭풍 피스톤질하다가

쌀거같다고했더니 얼굴에 싸달라는거야
마다할거없지 싶어서 바로 빼서 얼굴쪽으로 갖다대려고 하는데
내 엑스칼리버를 움켜잡으며 혀로 ㄱㄷ를 살살 핥는거야 
내 눈은 계속 쳐다보면서 
와 진짜 죽겠더라 그래서 아 나온다 쌀게 아 아 하다가 바로 얼굴에 촥 싸버림
꽤 많이나와서 얼굴이 내 ㅈㅇ범벅이 됐는데 살짝 입가에 묻은거 핥더니
맛있다고하더라 ㅋㅋㅋㅋㅋ
참.. 야해 정말 
그래서 데리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어.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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