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사서 해본 친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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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까지 ㅅㅅ를 한번밖에 안해봐서
썰 풀게 없고
내 썰은 재미도 없는것 같아서 친구 썰을 풀겠음.
100퍼 레알이고 거짓 없음.
친구 두놈과 오랜만에 술을 마시고 있었음.
근데 그중 한놈이 모쏠임. 여자한테 관심 많이 없어하는 놈임.
근데 그 놈이 어쩌다가 너무 외로워 지는것을 느꼈다고 함.
이 나라가 동남아임.
그 친구가 (술마실때에 맞춰) 3주전에 아는 현지인 친구한테
좋은 클럽 하나 소개 받았다고 함.
그래서 그 친구는 그의 현지인 친구와 그곳을 갔고
거기에 사람이 약 250여명 정도 있었다고 함.
그렇게 밤에 놀던 와중에
현지인 친구가 여기서 여자 사서 할수 있다고
웨이터 부르면 할수 있다고 해서
웨이터를 부름.
웨이터가 그와 그 친구를 클럽과 붙어있는 ㅁㅌ쪽으로 오라함.
그렇게 두 친구는 웨이터를 따라 ㅁㅌ 1층으로 갔고
ㅁㅌ 1층 한 방에서 웨이터에게 가격을 들으며 여자들을 불러오라고 함.
싼 년은 한국돈으로 13,000원 ~ 25,000원.
현지인 친구가 여기서 말한건
싼 년들은 에이즈나 성병있다고 해서 절때 사서 하지 말라고 함.
인생 종치기 싫으면 사지 말라고.
이 말은 그 옆에 있는 현지인 친구가 이 친구한테 말을 해 놓은 상태였음.
그래서 친구는 여자중 어린 놈 한명 골라
ㅁㅌ 방으로 향했다고 함.
여자 사서 3시간 하는데 35,000원 이였다고 함.
방값까지 해서 85,000원 이였다고.
한국돈으로 약 계산 된거임.
이 놈이 계산 정말 치밀해서 가격도 다 알려줬었음 ㅋㅋㅋ
얘가 처음이라 존나 떨었다고 함 ㅋㅋㅋ
여자 애가 ㅋㄷ 가져와서 껴주는데 심장 터질뻔했다고 ㅋㅋ
참 여자는 동남아 여자임. 한국이면 저렇게 쌀리가 없지.
아무튼 ㅋㄷ 끼고 ㅇㄷ에서만 보던 걸 여자랑 하는데
그 여자도 이 일 한지 얼마 안된듯 했데,
나이는 20살. 부모들은 빚만 많고
자신도 빚까지 생겨서 이 일 하고 있다고
웃긴게 친구놈이 불쌍하다...이러면서 존나 했다는거 ㅋㅋㅋㅋ
1시간 반은 서로 이야기 하고 나머지 시간은 하는데
결국 박아서 싸지는 못하고 여자가 빨아줘서 쌌다고 함.
어떻게 박았냐고 물으니까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고
조낸 떨렸다고 함 ㅋㅋㅋㅋㅋ
아무튼 자기에겐 좋은 경험이였다고 술마시면서 썰 풀어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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