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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4 V-리그 남자부 KB 손해보험 OK 저축은행 국내농구/배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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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4 V-리그 남자부 KB 손해보험 OK 저축은행 국내농구/배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 홈팀 : KB손해보험(1패, 지난 시즌 19승17패, 3위 / KOVO컵 2패)

KB손해보험은 직전경기 홈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1-3(24:26, 23:25, 38:36, 19: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중립구장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0-3(23:25, 21:25, 21:25) 패배를 기록했다. KOVO컵 2연패에 이어 정규리그 개막전에서도 패하며 공식대회 3연패에 빠졌다. 지난 시즌 19승17패로 3위를 기록했던 KB손해보험은 새로운 외국인 공격수 리누스(OP)를 중심으로 전력을 재편했지만 새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를 확보하지 못했다. 직전 삼성화재전에서는 리누스가 26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홍상혁(OH)이 18득점, 나경복(OH)이 13득점, 임동균(MB)이 12득점으로 지원했다.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분담했지만 세트 후반 범실이 발목을 잡았다. 1세트에는 리누스와 홍상혁의 측면 공격을 활용해 17-12까지 앞섰지만 상대의 추격을 허용했고 24-24 듀스에서 연속 블로킹 실점으로 24-26으로 패했다. 2세트에도 23-22로 앞서며 승리 기회를 잡았지만 서브와 공격 범실이 연속으로 발생하면서 23-25로 역전당했다. 3세트에는 리누스를 중심으로 공격력을 끌어올렸고 36-36에서 리누스의 후위 공격과 임동균의 블로킹으로 38-36 승리를 기록했다. 그러나 4세트에는 14-14 동점 이후 상대 호키(OP)의 공격과 김준우(MB)의 블로킹을 막지 못하면서 19-25로 패했다. 팀 공격 득점은 66개로 상대의 68개와 큰 차이가 없었고 블로킹도 11-11로 대등했지만 범실은 30개로 상대보다 6개 많았다. 리시브 효율도 22.54%에 그치면서 안정적인 공격 전개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전 우리카드전에서는 리누스가 17득점, 홍상혁이 8득점에 머물렀지만 삼성화재전에서는 국내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늘었다. 다만, 임성진(OH)의 군 복무 이탈로 측면 선수 구성에 변화가 발생했고 새롭게 구성된 공격진의 완성도도 더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 원정팀 : OK저축은행(시즌 첫 경기, 지난 시즌 17승19패, 6위 / KOVO컵 1승2패)

OK저축은행은 직전경기 중립구장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3-2(23:25, 22:25, 25:18, 25:12, 15:1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중립구장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1-3(20:25, 25:16, 20:25, 20:25) 패배를 기록했다. KOVO컵에서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에 연속으로 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마지막 삼성화재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기록해 1승2패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17승19패로 6위에 머물렀던 OK저축은행은 새 외국인 공격수 러셀(OP)과 아시아쿼터 페이즈(MB)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직전 삼성화재전에서는 러셀이 서브 에이스 4개를 포함해 14득점을 기록했고 김정호(OH)가 13득점, 차지환(OH)과 페이즈(MB)가 각각 10득점으로 공격을 지원했다. 전광인(OH)도 9득점, 박창성(MB)은 블로킹 4개를 포함해 7득점을 기록하며 중앙에서 힘을 보탰다. 1세트에는 상대의 공격에 밀려 23-25로 패했고 2세트에도 22-25로 패하면서 세트 점수 0-2에 몰렸다. 그러나 3세트부터 세터 노재욱(S)을 활용하면서 공격 연결이 개선됐고 러셀의 강한 서브와 김정호의 측면 공격을 앞세워 25-18로 반격했다. 4세트에는 상대의 잦은 범실을 활용하며 25-12로 승리했고 5세트에는 러셀이 연속 서브 에이스를 성공시키며 6-3으로 앞섰다. 마지막에는 박창성이 상대 공격을 블로킹으로 차단하며 15-10 승리와 함께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공격 득점에서는 48-59로 밀렸지만 블로킹 11-4, 서브 득점 8-3으로 우위를 보였고 상대의 범실 43개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앞선 대한항공전에서는 러셀이 22득점을 기록했지만 1-3으로 패했고 현대캐피탈전에서는 25득점을 기록했으나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밀렸다. 러셀은 이번 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명된 공격수로 강한 서브와 높은 타점을 활용한 공격이 장점이다. 김정호와 전광인, 차지환의 측면 공격에 페이즈와 박창성의 중앙 블로킹이 더해지면서 다양한 득점 경로를 확보했다. 이번 KB손해보험전에서는 최근 삼성화재전에서 보여준 후반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러셀의 서브를 통해 상대 리시브를 흔드는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 상대전 특징

가장 최근의 맞대결에서는 KB손해보험이 홈에서 3-1 승리를 기록했다.

지난시즌 4승2패 결과.


◎ 부상자

KB손해보험 : 임성진(OH)은 군 복무로 이번 시즌 전력에서 이탈했다. 리누스(OP), 홍상혁(OH), 나경복(OH), 임동균(MB)은 직전 삼성화재전에 출전했다.

OK저축은행 : 러셀(OP), 김정호(OH), 전광인(OH), 차지환(OH), 페이즈(MB), 박창성(MB)은 최근 KOVO컵 삼성화재전에 출전했다.


◎ 베팅추천

KB손해보험은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삼성화재에 1-3으로 패했지만 리누스가 26득점, 홍상혁이 18득점을 기록하며 공격력을 보여줬다. 첫 2세트에서 모두 승리 기회를 잡고도 범실로 역전을 허용한 점은 아쉽지만 국내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살아난 것은 긍정적이다. 반면, OK저축은행은 KOVO컵 마지막 삼성화재전에서 0-2로 뒤지다가 3-2 역전승을 거뒀지만 상대의 범실 43개에 도움을 받았고 공격 득점에서는 48-59로 밀렸다. 러셀의 강한 서브와 중앙 블로킹은 위협적이지만 공격 연결의 안정감은 아직 확인이 필요하다. KB손해보험은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 4승2패로 앞섰고 리누스와 나경복, 홍상혁의 공격 분담도 기대할 수 있다. 세트 후반 범실만 줄인다면 KB손해보험 승리가 예상된다.


◎ 가능성이 높은 선택 => KB손해보험 승리

◎ 배당을 노리는 선택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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