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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빅클럽급인데'...오시멘 합류 시 갈라타사라이 예상 베스트 11! 몸값 총액이 3조 386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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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빅클럽급인데'...오시멘 합류 시 갈라타사라이 예상 베스트 11! 몸값 총액이 3조 3860억



- 오시멘 합류 시 갈라타사라이 예상 베스트 11 발표 (트랜스퍼마켓)
- 갈라타사라이 임대 이적에 근접한 오시멘
- 시장 가치 총액이 무려 3조 3860억

[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세리에 A 득점왕 출신 공격수 빅터 오시멘 임대 영입에 근접한 갈라타사라이의 예상 베스트 11이 공개됐다.

글로벌 이적시장 사이트 ‘트랜스퍼마켓’은 3일(한국시간) 오시멘 합류 시 갈라타사라이의 예상 베스트 11을 자체적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이 라인업의 시장 가치 총액은 22억 8200만 유로(한화 약 3조 3859억 원)였다.

포메이션은 3-5-2였다. 투톱은 오시멘과 마우로 이카르디였다. 이스마일 야콥스-가브리엘 사라-바르쉬 알페르 일마즈가 뒤를 받쳤다. 3선은 케렘 데미르바이-루카스 토레이라였다. 스리백은 압둘레켐 바르다치-빅토르 넬손-다빈손 산체스였다. 골키퍼는 페르난도 무슬레라였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오시멘이었다. 오시멘은 유럽에서 검증된 스트라이커다. 2022/23시즌 세리에 A에서 26골을 터트린 그는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나폴리는 오시멘 덕분에 1989/90시즌 이후 33년 만에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여름 오시멘은 나폴리 이적 명단에 올랐다. 안토니오 콘테 신임 나폴리 감독은 오시멘을 자신의 구상에서 제외했다. 오시멘은 첼시, 파리 생제르맹 등 여러 빅클럽과 연결됐다.

이 중 마지막까지 오시멘 영입을 시도한 구단은 첼시였다. 최전방 공격수가 필요했던 첼시는 오시멘 영입에 착수했지만 끝내 실패했다. 오시멘이 요구한 주급에 난색을 표한 첼시는 발을 뺐다.

여름 이적시장 마감 시한까지 이적에 실패한 오시멘은 1군 선수단에서 제외됐다. 꼼짝없이 나폴리에 남을 줄 알았던 오시멘에게 손을 내민 구단은 갈라타사리였다. 갈라타사라이는 한 시즌 임대 이적을 제안했고 오시멘은 이를 받아들였다. 로마노에 의하면 오시멘은 이미 튀르키예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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