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싸...김혜성 초비상! '이제 기회 잡았는데...' 에드먼 첫 라이브 BP 소화, 5월 말 복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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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김혜성 초비상! '이제 기회 잡았는데...' 에드먼 첫 라이브 BP 소화, 5월 말 복귀 유력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코리안 메이저리거' 김혜성(LA 다저스)이 이제 막 1군 로스터에 합류해 기회를 잡았으나 다시 트리플A로 내려갈 위기에 처했다.
미국 매체 'MLB.com'은 최근 다저스 주전 2루수 토미 에드먼이 올해 처음으로 라이브 BP에 나섰으며, 블레이크 스넬을 상대했다고 전했다.
에드먼은 스넬과 맞대결을 펼치며 서로가 보완할 점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에드먼의 라이브 BP를 지켜본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에드먼의 상태가 좋다"며 "아직 전력 질주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움직임이 나쁘지 않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오늘도 라이브 타격 연습을 소화했고, 좌타석에서 매우 열심히 연습했다"고 덧붙였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데뷔해 지난 2024년 여름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에 합류한 에드먼은 이적 후 1시즌 반 동안 타율 0.229 19홈런 69타점 OPS 0.672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에드먼이 지난 시즌 내내 부진했던 이유는 발목 부상 때문이었다. 세인트루이스 시절부터 고질적으로 발목이 좋지 않았고, 그는 고통을 참으며 출전을 강행했으나 갈수록 상태는 더 악화됐다.
재활만으로 이겨내려 했던 에드먼은 지난 시즌 막판 휴식을 한 뒤 포스트시즌엔 나섰으나 결국 시즌을 마친 뒤 수술을 받았다.
에드먼은 리그 최고의 유틸리티 플레이어 중 한 명으로 2루수와 유격수는 물론 3루와 외야 전포지션을 맡을 수 있다. 가용 범위가 넓기 때문에 에드먼은 주전과 백업 자원으로 모두 기용할 수 있는 선수다.

에드먼이 합류하면 최근 메이저리그에 승격해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혜성은 트리플A로 내려갈 위기에 처하게 된다.
시즌 출발을 트리플A에서 했던 김혜성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2026시즌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현재까지 5경기에 출전한 그는 타율 0.364 1타점 1도루 OPS 0.921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현재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부상으로 유격수로 출전하고 있는 김혜성은 베츠와 에드먼이 돌아오면 알렉스 프리랜드, 산티아고 에스피날 중 한 명과 함께 트리플A로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들이 돌아오기 전까지 무조건 더 강한 임팩트를 남겨 로스터에 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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