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역대급 파트너' 온다! '트레블 주역' 맨체스터 시티와 결별, 올여름 FA 예정...LA FC '유력한 차기 행선지'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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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역대급 파트너' 온다! '트레블 주역' 맨체스터 시티와 결별, 올여름 FA 예정...LA FC '유력한 차기 행선지' 거론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베르나르두 실바가 올여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다.
포르투갈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실바는 공격형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삼으며, 중앙과 측면을 가리지 않고 소화하는 전천후 자원이다. 탈압박 능력과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경기장 곳곳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벤피카 유스에서 성장해 AS 모나코를 거친 실바는 2017년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팀의 황금기를 주도하며 통산 450경기에 출전해 76골 75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2022-23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정상에 오르며 역사적인 트레블 달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나 실바는 이번 여름 맨시티와의 동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실바의 계약은 오는 6월 만료를 앞두고 있으며, 양측은 재계약 체결 없이 결별하기로 결정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벤 제이콥스는 6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의 주장 실바는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예정"이라며 "그는 자유계약(FA)으로 팀을 떠난다"고 보도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역시 "실바는 계약 만료 후 이번 여름에 맨시티를 떠날 것이라고 이미 공식적으로 통보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가장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는 손흥민의 소속팀인 LA FC가 거론되고 있다. '커트오프사이드'는 "실바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와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으며 MLS에서는 LA FC가 그의 주요 영입 후보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실바가 실제로 합류하게 된다면 LA FC의 전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인 실바와 손흥민이 호흡을 맞추는 꿈 같은 장면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MLS 서부 컨퍼런스 선두를 질주 중인 LA FC는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에도 올라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