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기타
  • 프리뷰
  • 프리미엄
  • 해외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김하성, 골드글러브 수상 불발...스완슨 수상

작성자 정보

  • 가온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김하성, 골드글러브 수상 불발...스완슨 수상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유격수 김하성의 골드글러브 수상이 불발됐다.

골드글러브 수상식을 주관하는 야구 용품 제조업체 롤링스사는 2일(한국시간) ‘ESPN’을 통해 골드글러브 수상자를 발표했다.

그 결과, 내셔널리그 유격수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던 김하성은 아쉽게 상을 받지 못했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댄스비 스완슨이 내셔널리그 유격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생애 첫 수상.

스완슨은 이번 시즌 1433이닝을 수비하며 DRS(Defensive Runs Saved) +9, UZR(Ultimate Zone Ratings)/150 1.7을 기록했다. 김하서은 이 두 가지 분야에서 각각 10, 5.1을 기록했다.

골드글러브는 각 구단 코칭스태프의 투표가 75%, 세이버 매트릭스 기록이 25% 반영된다. 감독과 코치로 구성된 코치진 투표인단은 소속 리그 선수들을 대상으로 투표하며, 자기 팀 선수에게는 투표할 수 없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630 / 22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