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기타
  • 프리뷰
  • 프리미엄
  • 해외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강남 “3년간 대변 보고 물 안 내려, ♥이상화도 기겁”(금쪽상담소)

작성자 정보

  • 가온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강남 “3년간 대변 보고 물 안 내려, ♥이상화도 기겁”(금쪽상담소)


이미지 원본보기
202306162156360310_1_20230616215804711.jpg?type=w540


[뉴스엔 김명미 기자] 강남이 어머니에게 거는 과한 장난이 충격을 안겼다.

6월 16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가수 강남과 어머니 권명숙 모자의 고민이 공개됐다.

이날 강남 어머니는 "아들이 좋게 말하면 철이 안 들었다"며 아들의 과한 장난을 언급했다. 이에 강남은 "역효과다. 엄마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엄마가 어른스럽게 대처했으면 이 정도까지 안 됐을 텐데 리액션이 좋다"며 책임을 전가했다.

이어 강남은 "우리 엄마가 비위가 약하다. 제가 봤던 사람들 중 가장 약하다"고 귀띔했고, 강남 어머니는 "그 이야기는 하기 싫다. (며느리) 상화도 놀라서 '오빠 왜 그래' 기겁을 한다"며 고개를 저었다.

강남은 "제가 큰일을 보고 일부러 물을 안 내린다. 1시간 뒤에 비명 소리가 들린다. 그 장난을 3년간 했다. 이후로 엄마가 뚜껑 닫힌 변기는 사용 못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354 / 22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