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키 큰 신부 옆 조세호 까치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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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박신혜가 조세호의 까치발을 포착했다.
박신혜는 10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세호오빠 결혼 축하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날 결혼한 신랑 조세호의 발을 담고 있다. 키 큰 연인 옆에 선 조세호는 까치발을 들고 서 있어 눈길을 끈다.
조세호의 아내는 170cm 이상의 장신으로 조세호보다 키가 큰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조세호는 2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9살 연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주례는 은사인 전유성이, 사회는 20년 지기 남창희가 맡았으며 축가는 김범수, 태양, 거미가 불렀다. 또 배우 이동욱이 축사에 나섰다.
조세호는 21일부터 열흘간 이탈리아 남부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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