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기은세, 골프장 빛내는 러블리 비주얼 “맨날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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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기은세, 골프장 빛내는 러블리 비주얼 “맨날 가고 싶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기은세가 골프장에서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기은세는 10월 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골프웨어를 입고 골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기은세의 모습이 담겨있다.

기은세는 사진과 함께 "하늘을 볼 때마다 설레는 가을 골프. 마음은 맨날 가고푸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띠동갑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지난해 9월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최근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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