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좋지 않아"…故 이선균 생일, 소주 챙겨 묘소 찾은 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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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좋지 않아"…故 이선균 생일, 소주 챙겨 묘소 찾은 절친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故) 이선균의 절친이 묘소를 찾았다.
고 이선균의 절친한 지인인 배우 출신 김진경 씨는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생일축하해. 비가 와서, 비 때문에 기분이 울적해. 기억할게. 너도 기억해. 꿈에서 수다하자 선균아"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고인의 생일을 맞아 묘소를 방문, 소주병과 소주잔을 놓아둬 눈길을 끌었다. 생전 고인이 좋아하던 것을 들고 가 생일을 축하한 것.
이러한 '절친'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저도 선균 배우님 그립습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네요"라는 댓글을 남겨 먹먹함을 안겼다. 이에 김진경 씨는 "많이 그립네요", "묘원이 한가해서 마음이 좋질 않네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고 이선균은 지난 2023년 12월 27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사망 전 마약 투약 관련 혐의로 형사 입건돼 세 차례에 걸쳐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고인은 그 과정에서 일관되게 혐의를 부인했다.
최근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엔딩크레딧에 '감사한 분'으로 고인의 이름이 언급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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