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겹경사 터졌다…영재 딸 미국 유학 중인데 "뉴욕서 직접 소개"
작성자 정보
- 벳프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6 조회
- 목록
본문
김희선, 겹경사 터졌다…영재 딸 미국 유학 중인데 "뉴욕서 직접 소개"
김희선./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희선이 세계 문화 예술의 중심인 뉴욕에서 한국 현대미술의 가치를 알린다. 2023년 9월, 데뷔 30주년을 맞아 진행한 ’ATO ; 아름다운 선물 展‘ 전시회를 오는 10월 뉴욕 한복판으로 옮긴다.
김희선은 지난해 한국을 대표하는 거장 6인의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았다. K-현대미술의 가치를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아트 콘텐츠 디렉터에 도전, ’에이치아트이엔티(이하 ‘에이치아트’)와 무료 전시회를 개최했다. 김희선이 ‘ATO ; 아름다운 선물 展’을 통해 소개한 거장은 박서보, 이우환, 박석원, 김강용, 강형구, 이이남 등 6인.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이자 전설이다.
박서보 작가는 설명이 필요없는 ‘단색화’의 아버지다. 이우환 작가는 모노하의 창시자로 미술사의 한 페이지를 기록한 현대미술의 거인. 박석원 작가는 한국 현대 추상 조각 회화의 거목이다. 강형구 작가는 허구적 리얼리즘을 개척한 초상화의 얼굴이다. ‘벽돌화가’ 김강용 작가는 한국의 극사실주의의 상징이며, 이이남 작가는 제2의 백남준으로 불리는 미디어 아트의 대표주자다.
김희선은 “한국이 보유한 세계적인 작가분들을 1년 만에 다시 뉴욕으로 모셨다”면서 “세계 문화의 중심에서 한국 현대미술, 나아가 K-아트의 매력을 자랑하고 오겠다”고 ‘ATO ; 아름다운 선물 Collection 展 - in NEW YORK’전시의 포부를 밝혔다.
‘에이치아트’ 측은 “지난해 짧은 기간 동안 3만 5000명이 ‘ATO ; 아름다운 선물 展’을 찾아 거장들의 작품 세계를 감상했다“면서 ”이를 뉴욕으로 옮겨 세계인들과 한국미술의 경이로움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김희선 배우가 데뷔 30주년에 대한 감사를 선물하고 싶어 했다“면서 ”그가 느꼈던 한국 순수예술의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자는 마음으로 기획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에이치아트’는 대중문화와 순수미술을 결합, 새로운 방식으로 K-콘텐츠를 확장하는 아트테인먼트 갤러리다. 김희선이 직접 콘텐츠 디렉터가 되어 한국 순수예술의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고 있다.
김희선은 "선생님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작품을 감상하고, 예술인으로서의 삶을 들었다“면서 ”그 공간이 힐링 그 자체였다. 동시에 이 아름다운 순간을 대중들과 (더 많이)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ATO ; 아름다운 선물 Collection 展 - in NEW YORK’은 오는 10월 10일 뉴욕의 문화특구 첼시에 위치한 ‘AP Space’에서 열린다. 10월 10일부터 11월 23일까지 뉴욕 시민과 미술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공개한다.
김희선은 디렉터 역할을 수행한다. 뉴욕 현지에서 거장들의 작품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뉴욕이 주목하는 K-아트 전시회인 만큼 대한항공, 삼성전자 등도 지원에 나섰다. ‘에이치아트‘는 ”김희선 배우는 대중 문화와 순수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한국의 대표 작가들과 작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콘텐츠 디렉터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배우 김희선이 세계 문화 예술의 중심인 뉴욕에서 한국 현대미술의 가치를 알린다. 2023년 9월, 데뷔 30주년을 맞아 진행한 ’ATO ; 아름다운 선물 展‘ 전시회를 오는 10월 뉴욕 한복판으로 옮긴다.
김희선은 지난해 한국을 대표하는 거장 6인의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았다. K-현대미술의 가치를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아트 콘텐츠 디렉터에 도전, ’에이치아트이엔티(이하 ‘에이치아트’)와 무료 전시회를 개최했다. 김희선이 ‘ATO ; 아름다운 선물 展’을 통해 소개한 거장은 박서보, 이우환, 박석원, 김강용, 강형구, 이이남 등 6인.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이자 전설이다.
박서보 작가는 설명이 필요없는 ‘단색화’의 아버지다. 이우환 작가는 모노하의 창시자로 미술사의 한 페이지를 기록한 현대미술의 거인. 박석원 작가는 한국 현대 추상 조각 회화의 거목이다. 강형구 작가는 허구적 리얼리즘을 개척한 초상화의 얼굴이다. ‘벽돌화가’ 김강용 작가는 한국의 극사실주의의 상징이며, 이이남 작가는 제2의 백남준으로 불리는 미디어 아트의 대표주자다.
김희선은 “한국이 보유한 세계적인 작가분들을 1년 만에 다시 뉴욕으로 모셨다”면서 “세계 문화의 중심에서 한국 현대미술, 나아가 K-아트의 매력을 자랑하고 오겠다”고 ‘ATO ; 아름다운 선물 Collection 展 - in NEW YORK’전시의 포부를 밝혔다.
‘에이치아트’ 측은 “지난해 짧은 기간 동안 3만 5000명이 ‘ATO ; 아름다운 선물 展’을 찾아 거장들의 작품 세계를 감상했다“면서 ”이를 뉴욕으로 옮겨 세계인들과 한국미술의 경이로움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김희선 배우가 데뷔 30주년에 대한 감사를 선물하고 싶어 했다“면서 ”그가 느꼈던 한국 순수예술의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자는 마음으로 기획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에이치아트’는 대중문화와 순수미술을 결합, 새로운 방식으로 K-콘텐츠를 확장하는 아트테인먼트 갤러리다. 김희선이 직접 콘텐츠 디렉터가 되어 한국 순수예술의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고 있다.
김희선은 "선생님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작품을 감상하고, 예술인으로서의 삶을 들었다“면서 ”그 공간이 힐링 그 자체였다. 동시에 이 아름다운 순간을 대중들과 (더 많이)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ATO ; 아름다운 선물 Collection 展 - in NEW YORK’은 오는 10월 10일 뉴욕의 문화특구 첼시에 위치한 ‘AP Space’에서 열린다. 10월 10일부터 11월 23일까지 뉴욕 시민과 미술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공개한다.
김희선은 디렉터 역할을 수행한다. 뉴욕 현지에서 거장들의 작품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뉴욕이 주목하는 K-아트 전시회인 만큼 대한항공, 삼성전자 등도 지원에 나섰다. ‘에이치아트‘는 ”김희선 배우는 대중 문화와 순수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한국의 대표 작가들과 작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콘텐츠 디렉터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